(제천뉴스저널=주은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후보 세종.충북 경선에서 대전충남 경선에 이어 과반수 득표의 압도적 1위를 차지함으로써 대세론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

■ 유선전화 신청 선거인 투표 결과
이재명   3표(50.00%)

이낙연   3표(50.00%)
정세균   0표(0%)
박용진   0표(0%)
추미애   0표(0%)

김두관   0표(0%)

■ 대의원 투표 결과
이재명  204표(43.87%)

이낙연  195표(41.94%)

정세균  41표 (8.82%)

추미애  12표(2.58%)
김두관  12표(2.58%)

박용진  1표(0.22%)

■ 권리당원 투표 결과
이재명  6828표(54.94%)

이낙연  3636표 (29.26%)

추미애  903표 ( 7.27%)

정세균  667표 ( 5.37%)

박용진  286표 ( 2.30%)
김두관  108표 (  0.87%)

■ 최종 결과
이재명   7035표 (54.54%)

이낙연   3834표 (29.72%)

추미애   915표 (  7.09%)

정세균   708표 (  5.49%)

박용진   287표 (  2.22%)

김두관   120표 (  0.93%)

■대전충남+세종충북 누적
이재명 21047 (54.72%)

이낙연 10842 (28.19%)

정세균 2711 (7.05%)

추미애 2619 (6.81%)

박용진 911 (2.37%)
김두관 344 (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