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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9-25 10:15 
  윤석열 총장 믿을 수 있나?(2) 11시간 압수수색의 비밀

23일 있은 조국 장관 자택의 압수수색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만시지탄이란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조국 장관 가족이 컴퓨터 하드디스크 교체를 시도한 점에 비추어 보면 중요 자료를 폐기했을 것이란 합리적 의심을 떨칠 수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찰은 유의미한 증거들을 다수 확보했을 것이란 추정도 가능하다.


2부에서는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의 막전막후를 들여다 보자.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 왜 11시간이나 걸렸나?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무엇을 들고 나왔나?

 

이에 대해 온갖 설왕설래들이 오가고 있다.23일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 모습을 생중계한 한 유투브는 조국 장관 자택의 금고를 정 교수가 열어주지 않아 검찰이 열쇠공을 불러 열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 유투브는 한술 더떠 검찰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을 출연시켜 검찰이 추가로 압수수색 박스 3,4개를 반입했으며,한 박스에 5만원권으로 현금 20-30억이 들어갈 수 있다며,마치 금고에 막대한 돈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보도했으나,검찰은 공식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나 의문은 남는다.


애초 23일 오전 9시경에 반입한 압수수색용 박스 이외에도 추가로 검찰이 3-4개의 박스를 반입한 것으로 해당 유투브는 주장했는데,검찰이 들고나온 박스는 2개에 불과해 추가로 박스를 반입한 이유에 대한 의문점은 남으며, 금고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검찰은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조국 장관 자택의 한 이웃 주민이 금고를 열기 위해 열쇠공이 조 장관의 자택에 들어갔다는 전언을 하면서 조 장관 가족이 금고를 열어주지 않아 압수수색이 길어지고 있다고 23일 유투브 방송이 확정적 보도를 했지만 검찰은 24일 사실무근이라 밝혔다.

 

검찰은 금고 압수수색을 위해 금고 기술자를 불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 밝혔으나,이는 금고의 존재 여부에 대한 확인으로는 미흡해 추가로 박스가 반입된 이유에 대한 설명도 같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울러 검찰은 11시간 압수수색에 대해 두 차례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는 과정 때문에 집행 시간이 길어졌다고 해명했다.

 

검찰은 압수수색 집행 과정에 변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다려 달라는 가족의 요청이 있어 변호인들이 참여할 때까지 압수수색을 진행하지 아니하였으며,이후 압수 대상 목적물 범위에 대한 변호인 쪽의 이의제기가 있어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 2차례에 걸쳐 법원으로부터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추가 집행을 실시하느라 11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11시간이 소요된 이유에 대해 검찰이 하루종일 조 장관 아들이 주로 쓰던 컴퓨터의 포렌식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이라고 24일 자신의 유투브에서 해명했다.

 

그런데 이러한 설명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검찰이 조국 장관 자택에서 들고나온 압수수색물 박스가 방송 카메라에 잡혔는데,유심히 보면 상당히 가뿟하게 들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다시 말해 압수수색용 박스에 중요한 압수수색물인 컴퓨터가 들어있지 않은 것이 확실해진다.

 

결국 컴퓨터 포렌식에 상당 시간이 소요됐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여기서 언론과 유시민 이사장이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검찰이 선텍적인 부분만 설명했다는 것이다.압수수색의 실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11시간이 소요된 결정적 이유는 바로 검찰이 밝힌 대로(압수수색에) 변호인의 참여와 압수 대상 목적물 범위에 대한 변호인 쪽의 이의제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런데 여기서 말한 압수 대상 목적물 범위에 대한 이의제기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검찰은 충분히 설명해주지 않았다.

 

11시간이 걸리도록 이렇게 압수 대상 목적물 범위에 대한 이의제기가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정경심 교수의 휴대폰 압수수색에 따른 포렌식 문제 때문으로 풀이된다.

 

통상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에는 휴대전화 압수수색도 뒤따른다.

 

검찰은 일반적으로 자택 물품과 서류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최종적으로 휴대전화 압수수색에 대한 영장을 제시한다.23일 압수수색에서도 검찰은 이러한 수순을 밟았을 것으로 관측된다.

 

통상적으로 휴대전화를 압수하면 바로 봉인을 하게 된다.

 

봉인의 이유는 포렌식까지 누구도 휴대전화 내용을 임의로 삭제하거나 변경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또한 법죄혐의와 관련되지 않은 사생활 부분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휴대전화가 압수되면 검찰은 범죄혐의와 관련된 자료들을 추출하는 포렌식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이때 피의자는 변호인을 선임해 검찰이 범죄 혐의와 관련된 필요한 자료들만 가져가게 꼼꼼하게 체크하는 시간들을 갖게된다. 이러한 과정에 보통 5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휴대전화 자료의 양에 따라서는 그 이상도 소요된다.

 

보통은 검찰이 포렌식을 하는 지정된 날짜에 피의자나 변호인이 입회해서 포렌식이 진행되는데 23일에는 정경심 교수의 자택에서 이러한 과정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11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판단된다.

 

그 이외에는 변호사가 입회하는 시간,영장이 추가로 발부되는 시간을 감안해도 11시간이나 소요된 점이 납득되지 않는다.

 

따라서 휴대폰 포렌식으로 인해 11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검찰이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하면 변호인을 부르지 않는다.대부분 영장에 기재된 대로 압수수색을 하도록 방관할 뿐 다른 방도를 취하지 않는다.

 

그런데 휴대폰을 압수수색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휴대폰에는 사생활 부분을 포함해 각종 기록들이 총망라돼 있다. 이것을 검찰이 통째로 들고 간다는 것을 일반인들도 감내하기 힘든데 정 교수 입장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이다. 결국 변호인이 입회하게 된 이유로 풀이된다.

 

포렌식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메시지,통화 녹음파일,사진파일 등 모든 부분을 총망라해 포렌식을 하게 된다.

 

여기서 검찰과 피의자의 다툼이 발생한다.

 

원칙적으로 영장에 기재된 범죄혐의와 관련된 부분만 포렌식을 하게 돼 있어,다른 부분을 들여다보고 참고가 되는 관련 자료를 포렌식하는 것에 대해 이의제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23일에도 이처럼 다툼이 발생해 변호인이 입회하였으며,관련된 휴대전화 자료 확보를 위해 추가로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해석된다.

 

검찰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을 다시 음미해보자.

 

검찰에 따르면 변호인들이 참여할 때까지 압수수색을 진행하지 아니하였으며,이후 압수 대상 목적물 범위에 대한 변호인 쪽의 이의제기가 있어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 2차례에 걸쳐 법원으로부터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추가 집행을 실시하느라 11시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 모두는 결국 휴대전화 압수와 이에 따른 포렌식을 의미는 것 이외에 달리 해석할 방도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이번 수사와 관련해 가장 중요하며 민감한 부분이라 검찰의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정경심 교수의 휴대전화 압수수색과 이에 따른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메시지에서 조국 장관과 범죄혐의에 대해 상의했거나 공모한 부분이 나타난다면,이는 이번 조국사태의 스모킹건으로 사실상 이번 수사의 성패를 가를 중요 분수령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검찰이 정경심 교수의 휴대전화 확보를 목표로 조국 장관의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으로 해석된다.

 

유시민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사진)은 24일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 시즌2’에 출연해 법무부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법원이 발부한 자택 압수수색영장에 조 장관의 혐의가 적시되지 않았다"는 뜻을 전했다.

 

이는 결국 이번 압수수색이 정경심 교수의 휴대전화를 타깃으로 한 압수수색이란 심증을 확고하게 한다.

 

이제 키는 검찰이 쥐게 되었다,사법수위를 어디까지 조율할지 증거물을 어디까지 공개할지도 모두 검찰과 청와대만 알게 될 것이다.

 

언론은 마땅히 이제부터 증거가 은폐되거나 축소되는 일이 없도록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서 어떤 증거물들이 확보됐는지 언론의 사활을 걸고 취재에 나서야 할 것이다.

 

검찰이 일러주는 선택적 내용들만 앵무새처럼 전할 것이 아니라 조국사태의 실체적 진실을 전하면서, 검찰과 청와대를 감시견제해야 하는 것이 언론의 진정한 역할일 것이다.

 

끝으로 기자는 다음과 같은 열망을 전하고자 한다.

 

지난 22일 조국 장관 부인인 정경심 교수의 소환 여부가 큰 논란이 됐다.

그러나 검찰이 확인을 해주지 않아 기자들의 속만 태웠다.


이날 중앙지검 11층 특수부에서 정경심 교수가 소환되 조사를 받고 있는지 확인이 불가하다면,이삿짐센터 차량과 탑차를 동원해서 직접 11층에 올라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 국민께 전해야 진정한 국민의 언론으로 자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22일 정 교수의 소환 여부가 모든 언론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를 때 기자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탑차를 동원해서라도 중앙지검 11층을 들여다 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자가 만약 중앙지 기자였다면 그러한 일을 감행헀을 것이다.중앙지검 정문을 통과하기 위한 공무원증 제시까지 염두에 둔 취재 열정을 생각했다.

 

언론도 정치도 검찰개혁도 결국은 모두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은 검찰개혁이 먼저가 아니라 이 땅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그것은 오직 언론들이 깨어있어 좌고우면하지 않고 국민의 편에 설 때 가능하다.


만약 탑차로 검찰 청사 11층에 올라 정경심 교수의 소환조사 여부를 확인했다면, 이는 한국 언론사에 역사로 기록됐을 것이다.


이땅에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은 기자의 열정과 때론 생명을 담보로 한다.


조국 사태를 국민의 편에서 마무리짓는 일이 언론의 눈과 카메라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이땅의 언론들이 깨닫고 국민의 편에서 자신들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래본다.(주은철 기자)

23일 11시간에 걸쳐 조국 장관 자택의 압수수색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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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9-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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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비심의위원들의 부담감이 가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에 대한 이목이 그 어느때보다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금일(9일)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위촉…
2018-11-09 09:34:22
한국영화계의 대명사 신성일! 한국의 제임스 딘 한국 알랭 들롱 신성일! 한국영화계의 거목 신성일이 금일(4일) 오전 2시 30분 전남대학교병원에서 81세를 일기로 타…
2018-11-04 09:04:29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졌다 라는 영국 시인 바이런의 명언처럼 지방의회 의원들의 위상이 하루아침에 몰라보게 수직상승했다. 국회문턱이 남아있지만 큰 틀에서의 지방…
2018-10-31 02:10:07
의정비 인상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지방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의정비(월정수당)를 대폭 인상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방의원 의정…
2018-10-29 06:13:47
2018년 1월 16일 제천뉴스저널은 노블휘트니스&스파 화재 충북경찰청 수사본부의 제천소방서 압수수색에 대해 경찰 ,소방서 압수수색 천부당 만부당,과유불급 -백지 …
2018-10-25 05:52:16
제천뉴스저널은 2017년 1월 초 귀국을 앞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박연차 태광그룹회장으로부터 (외무장관 재직시절) 23만달러를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 2016년 12월25일…
2018-10-08 06:53:52
지난 21일 전 청풍면 학현리 마을 이장이 제천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두했다. 그의 출두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에 있던 기자들을 보고 그는 어떻게 (출두 …
2018-10-01 02:26:40
이상천 시장이 지난 14일 동양일보 주최 ‘2018 순회 명사(名士) 시 낭송회’에서 백석의 여승(女僧)을 낭송했다. 이상천 시장이 선택한 시인은 백석 시인이었고 낭…
2018-09-26 01:12:09
금수산 자락에 위치한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금수산의 맑은 청정수가 흐르고 빼어난 경관 함께 깨끗한 공기가 마을을 자연치유의 고장으로…
2018-09-23 12:29:39
2016년 11월 23일 그날은 한겨울만큼 추웠다.세찬 바람이 불던 2016년 11월 23일 제천시 신월동 미니복합타운 행복주택 기공식이 열렸다. 그날은 너무 추워 아직도 기…
2018-09-20 06:28:21
민족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석을 앞두고 제천시와 제천 정치권이 어떤 선물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제천시가 확실한 추석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것…
2018-09-17 02:27:36
단양군 공무원노조가 최근 단양지역에서 활동중인 사이비 인터넷 매체에 대해 강력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는 보도가 기자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 언론은 사이비 매체란…
2018-09-14 11:52:46
제천뉴스저널은 제천예술의전당이 앞으로 돈먹는 하마가 될 위험성을 경고하고자 한다. 100억 원이나 기금이 조성된 제천인재육성재단에도 2016년까지 해마다 9억 원이…
2018-09-13 08:33:12
10일 충북도의회 예결위에서 충북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이에 대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예산을 따오기는 커녕 있…
2018-09-11 15:17:43
정치와 행정이 당장의 이익에만 연연해서는 역사의 성과물을 만들 수 없다. 한장의 사진 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인 1969년 서울 세종로 풍경 그 당시 서울에…
2018-09-06 08:29:27
기자는 금일(4일) 오전 6시 지난밤에 제천에 비가 100mm 이상 내렸기에 의림지를 거쳐 시내 일원을 둘러봤다.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의림지 방류에 따른 용추폭포 모습을…
2018-09-04 14:42:08
30년 가까이 이장직을 장기집권한 청풍면 학현리 전 이장의 도를 넘어선 전횡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제천뉴스저널 취재결과 학현리 마을 전 이장은 결산보고서 감사에…
2018-08-30 05:00:15
제천시의회 이성진 부의장의 무허가 축사 논란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성진 의원은 10년 전 1,800만 원의 보조금을 받아 제천시 송학면에 복숭아 재배시설을 …
2018-08-28 04:43:45
학현리 전 마을 이장이 경찰청연수원 건설사에 대한 금품 요구에 이어 학현리에 건설된 한방명의촌 시공사에도 마을발전기금 명목으로 각종 지원을 요구했던 것으로 제…
2018-08-27 10:42:06
이틀 앞으로 다가온 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5일 선출되는 민주당 당대표는 1년 8개월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의 공…
2018-08-23 01:31:44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하나회 척결 당시 일부의 저항에 대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는 유명한 어록을 남겼다. 그 당시 저항세력이 만만치 않았기에 개(떼)가 짖…
2018-08-13 08:29:48
충북의 한 마을에서 이장의 전횡을 비판하며 인터넷에 올린 글,제천의 한 마을은 이 보다도 전횡이 훨씬 심각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는 말은 기자가 찾은 제천…
2018-08-05 10:21:17
금일(2일) 오전 5시30분 다시 찾은 왕암동 화재현장은 1일의 참혹한 화재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매캐한 냄새가 진동했으며,간간히 연기도 피어오르고 있었다. …
2018-08-02 07:32:37
21대 총선이 약 1년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권을 행사할 당대표에 누가 선택될지 8.25 민주당 전당대회에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07-26 00:03:04
김대순 제천시의원이 제천 정치계에 화려하게 데뷰했다. 제천시 라선거구(금성,청풍,덕산,수산,한수면 화산동)에서 당선된 김대순 의원은 금일(23일) 제8대 제천시의회…
2018-07-23 14:20:30
제천시 싱크탱크인 가칭 제천발전연구원 설립이 절실하다. 제천은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예고하고 있고,인구는 늘지 않고 있는데 아파트 분양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
2018-07-22 08:28:15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이상천 후보는 제천뉴스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영월 매운교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입석 아세아시멘트에서 승용차로 불과 10분도 소요 안되는 곳…
2018-07-20 09:04:10
충북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에 대한 청주권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이 제천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
2018-07-16 08:41:06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내년 제15회 영화제를 앞두고 중요한 기로에 직면했다.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도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전혀 새로운 …
2018-07-14 02:26:13
수익사업을 통한 경영 다각화는 제천농협이 지향해야 할 경영 과제며,제천농협 조합장의 고유업무다. 그런데 수익사업을 통한 사업다각화 노력이 어떻게 배임사태까지 …
2018-07-11 08:58:54
민선7기 이상천 시장의 첫번째 인사가 지난 6일 딘행됐다. 민선7기 첫 인사에 대해 공직사회는 그 어느때보다 관심이 높았다. 지난 6일 민선7기 첫 인사의 뚜껑이 열리…
2018-07-09 08:44:28
팔꿈치 타박상으로 제천 서울병원에서 지난달 25일 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5일만인 지난달 30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서울병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2018-07-05 16:02:52
제8대 제천시의회 원구성이 마무리 단계로 들어섰다. 우여곡절 끝에 더불어민주당 홍석용 의원을 제8대 제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사실상 확정했다. 홍 의원은 5일 …
2018-07-04 11:19:38
<홍 의원에 대한 기사는 원만한 원구성을 위해 잠시 펜을 내려놓을 의중이었다.그러나 진실과 거리가 먼 내용들과 사실이 아닌 본말이 전도된 내용들이 흘러나와 왜곡된…
2018-07-04 01:41:23
홍석용 의원은 절실했다. 잘할 수 있으며 새로운 의회상을 만들겠다 는 강한 의지를 기자에게 여러차례 피력했다. 그는 의장직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다. 기자는…
2018-07-04 01:35:43
언론의 사명 언론인의 사명 그것을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가장 선행돼야 할 조건은 언론은 사회의 공기(公器)라는 공사(公私)의 구분일 것이다. 더 나아가…
2018-06-30 07:25:51
홍석용 시의원의 시의장 내정은 각본없는 드라마가 아닌 각본있는 정치드라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제천의 모든 선거구가 여야 할 것 없이 2명 이상의 후보들이 …
2018-06-22 09:11:58
제천 우리들정형외과 손정화 병원장의 장례식이 서울서 치뤄졌다. 고인은 서울 강남삼성병원에 모셔져 장례가 진행중이며 금일(20일) 발인된다. 고인의 부인은 병원…
2018-06-20 08:37:02
제천 남천동 우리들정형외과 병원장의 갑작스런 죽음이 많은 의문을 남기고 있다. 먼저 우리들정형외과 손정화 원장은 15일 밤 8시30분 경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
2018-06-18 04:47:57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금일(12일) 오후 6시 경 홈마트 앞에서 마지막 합동유세를 마쳤다. 그는 마지막 합동유세에서 제천발전에 대한 애절한 호소로 청…
2018-06-12 23:06:07
6.13 지방선거가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 가운데 특히 기초의원 선거는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파묻혀 상대적으로 관심권 밖으로 밀…
2018-06-12 14:52:28
주말인 10일 오후 4시 홈마트 앞에서는 자유한국당 엄태영 후보의 집중유세가 펼쳐졌다. 또한 같은 시간대인 10일 오후 4시 바로 지척인 남천약국 건너 문추주 세무사 …
2018-06-11 13:02:03
금일(31일)부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제천뉴스저널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맞이하여 제천 기초의원 5개 선거구 판세를 분석해 보도한다. 5월31…
2018-05-31 07:24:06
정작 피해 여성은 없는데 한 여성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괴소문이 나돌고 있다. 제천뉴스저널은 지역의 정론지로써 후보자 검증에도 철저하겠지만 괴소문에 대해서도 그…
2018-05-18 11:20:57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한편의 정치드라마였다. 이 드라마의 시작은 지난 4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
2018-05-17 07:05:12
2016년 4월14일 4.13 총선 당선의 기쁨도 잠시 공직선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와 관련 권석창 당선자 지인의 사무실에 충북지방경찰청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영장…
2018-05-11 05:37:29
죽음의조 제천 기초의원 다선거구 영서.중앙.용두동의 기초의원 다선거구는 죽음의조 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
2018-05-10 06:49:00
더불어민주당 제1선거구 도의원 경선 결과 박성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변인이 당원 득표율 59.88%에 신인 가산점 10%을 얹어 최종 65.87%의 압도적 득표율로 승리하며…
2018-05-06 15:46:47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제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윤성종,권건중 예비후보들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낸 재심청구가 3일 모두 기각됐다. 이로써 이근…
2018-05-04 07:50:56
정치(인)의 하루는 평범한 사람의 10년의 삶과도 같다 는 기자의 평소 지론이 30일 제천에서 그대로 재현됐다. 30일 하루 제천정치에서는 많은 부침(浮沈)이 있었다. …
2018-05-01 06:29:09
윤 의원은 재난지역 전략공천 대상자로 사실상 낙점을 받았으나 남준영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윤 의원의 공천을 반대한 권 의원의 행보로 인해 무난한 경선 승리를 낙관하며…
2018-04-30 16:38:37
지방선거가 D-49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민주당은 D-49일 현재 공천자가 단 한명도 없다. 지난 19일 제천시 제1선거구에 박성원, 양순경, 제2선거구에 박한규, …
2018-04-25 01:29:46
제천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의 컷오프 명단 발표와 자유한국당의 여론조사 경선을 앞두고 제천뉴스저널에는 각종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불공정 경선에 …
2018-04-23 14:21:24
제천단양 격동의 한 주 정치 이벤트 줄줄이 격동의 한 주가 시작됐다. 금일(16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4주기가 되는 날이다. 정부는 처음으로 정부…
2018-04-16 09: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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