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세명대에서 아시아리듬체조 관계기관 합동 대책 회의가 끝났다.회의 초기는 체조협회를 중심으로 대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제천시 관계자와 제천 경찰서 관계자를 중심으로  대회 강행의 우려감을 표시하여  회의는 논란끝에 아시아리듬체조 선수권대회와 같은 기간에 열리는 회장기배 전국리듬체조선수권대회는 무기 연기 했으며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도 문체부및 아시아리듬체조협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는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벙금전  끝났다.

이에 따라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도 오늘 내일 논의 결과에 따라 다소 유동적인 상황으로 바끼게 되어 대회 개최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 되어 당분간 혼란이 가중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