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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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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0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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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형일 대한민국주민자치연합회장,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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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일 대한민국주민자치연합회장,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31일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국회 본관 앞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국민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결의 대회에는 충청북도,충청남도,대전광역시,세종시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국회의원, 충청권 4개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지형일 대한민국주민자치연합회장이 전국 시민대표로 참석해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연대발언에 나선 지형일 회장은 인구와 기업, 자본이 쏠리는 이른바 '수도권 블랙홀' 현상이 지방 소멸을 넘어 국가의 지속 가능성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국가 불균형이 풀뿌리 민주주의인 '주민자치' 현장의 붕괴로 직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재정과 인력이 모두 부족한 열악한 여건 속에서, 지역이 자생력을 잃으면 주민자치 역시 존립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한 세종시만의 현안이 아니라,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전국 모든 주민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지 회장은 국회와 정부를 향해 2026년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할 것을 촉구하며, 전국 주민자치 단체들 역시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으로 행정수도 완성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범국민대책위원회와 세종시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결의대회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은 물론 주요 정당 지도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주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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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9-0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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