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모 증인의 .증언 전에  불법적인 당원모집과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한 정ㅇ헌씨는 당원모집과 관련해 위증을 한 것으로  보여 향후 신병처리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일 제천뉴스저널이 뉴스포커스로 보도한 바에 의하면 권석창 의원이 대ㅇ이란 이름을 거명하며 당윈모집을 전화로 요청한 사실이 녹취록에 생생히 보도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 의원과의 관련 사실을 극구 부인해 경찰 신문조서에 대한 진정성립 확인이 길어지고 있다. 진정성립은 검찰이나 경찰에서 진술한 내용을  법정에서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다. 정모 증인은 당초1월3일 출석 예정이었으나  금일 이번 공판의 핵심 증인인 A모씨가 출석하는 기일에 맞춰 출석해 권 의원과의 관련 사실을 부인해 의혹을.더하고 있다.2시25분 경 부터 주요증인인  A모 증인이 출석해 증언을 하고 있다. A모 증인의 진술 등  금일 공판 내용은 별도로 보도하도록 하겠다.(김기언.김서윤 주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