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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7-21 06:17 
  유일상 의원 5분발언 문제 없나? 유일상 의원 부의장 선출 문제 없나?

유일상 의원이 20일 열린 제천시의회 제292회 임시회에서 제천시청의 본관,별관,의회동 등의 천장 마감재 사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유 의원의 이러한 발언이 신뢰할 만한 것인지 자세히 분석해 보고자 한다.

 

그에 앞서 지난 6일 유일상 의원이 제천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는데,이를 놓고 유 의원에 대한 징계와 공천 불이익 등의 설왕설래가 오가는 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언론은 시시비비를 정확히 가리는 보도태도를 취해야 한다.

 

그것은 사안만을 놓고 시시비비를 가려야지 사람을 보고 시시비비를 가려선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은 기자의 개인적 의견이 아닌 보다 구체적인 객관성에 기인해야 하며,무엇보다 민심의 동감이 있어야 한다.

 

관례대로라면 미래통합당은 의원 투표나 추천을 통해 단일 부의장 후보를 내고 본회의에서 추인받는 형식을 취했어야 했다.

 

그러나 유 의원 등 일부 의원의 사전 투표 반대로 단일 후보를 내지 못하고 본회의에서 같은 당의 복수후보가 부의장 후보로 출마하는 좀처럼 보기드문 상황이 발생했다.

 

이와 같은 일이 발생된 것은 무엇보다 엄태영 의원이 처음으로 국회에 진출해 일 처리 과정에서 미흡했던 점이 있어 발생한 일이기에 유 의원에게 책임을 묻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당협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엄 의원은 의원 사무실을 통해 정식으로 지역위원회에 공문을 발송했어야 했다.몇월 몇시에 회의을 소집해 투표 결과를 보고하도록 조치했으면 두 명이 후보로 나서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공문에 투표에 참가하지 않을 경우 포기로 간주한다는 단서조항을 달았더라면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입회 아래 투표가 실시됐을 것이다.

 

이러한 공문이 없는 한 미래통합당 소속 5명 의원의 합의에 따라 투표 여부가 결정되는데,이번에는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국 본회의로 가게 된 것이다.

 

이럴 경우 미래통합이 사전 투표를 통한 합의에 이르지 못해 과반수 의석을 넘는 민주당 의원들이 자당 후보를 부의장 후보로 추대해 결국 부의장 자리를 민주당에 넘겨주었더라면,징계논의가 있을 수 있겠으나,부의장에 당선됐기에 징계의 당위성이 상당 부분 훼손된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전반기 때 위원장이나 부의장 자리를 차지했던 의원은 후반기에는 중복해서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는 유 의원의 일관된 주장이 세를 얻어 부의장에 당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사태를 통해 앞으로 이와 같은 잡음이 다시는 없도록 의원들의 중지를 모아 전후반기 의장단 참여 문제를 명문화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래통합당이 이번 사태를 통해 꼭 새겨할 점은 정당의 공천을 통해 당선된 의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당론을 따라야 할 의무를 지니는데,이 당론은 구두보다는 문서에 의해 구체화 돼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는 것이다.

 

끝으로 공천 불이익 문제는 후보 경선과정에서 타 후보를 도왔다는 것에서 기인하는데,그 보다는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을 통해 평가받고 거기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지역구에 경쟁력 있는 후보가 있느냐 등 여러 요소를 감안해 시민들과 지역여론을 따라 최종 당협위원장이 결정할 문제라 판단된다.

 

다음으로 20일 있은 유 의원의 5분발언에 대해 살펴보자.

 

유 의원은 20일 제292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천시는 지난 2018년 시청 본관동 별관동 및 의회동 천장 마감재를 교체하는 공사에 5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했는데.천장재 교체공사 이후 깨끗해진 환경과 미려한 색감으로 한결 쾌적한 분위기가 조성됐으나 단열성능과 방음효과가 떨어져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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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반증으로 지난 5월 하순 오전 10시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실에서 온도를 측정한 결과 실내온도는 27.5℃를 나타냈는데,외부 온도는 19℃로 외부 온도보다 실내온도가 무려 8.5℃가 높게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결국 천장 마감재 선택을 신중하게 하지 못해 단열성능 저하로 인해 하절기에는 더 덥고 동절기에는 더 추워 냉,난방에 소요되는 전력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속적으로 전기요금이 상승하는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천장재 교체 이후 방음이 전혀 안 돼 청사 내 몇몇 사무실에서는 별도의 차음(遮音) 공사를 추가 집행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결과적으로 제천시 예산이 남아돌아 이렇게 한번 해보고 시원찮으면 다시 뜯어 고치면 된다는 행정편의적인 발상이 아닌가 걱정된다면서,청사 천장재 교체공사로 인해 매년 지속적으로 전기요금이 더 부담될 것이라며,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이어 내 집이라면 쾌적한 분위기 만을 위해 단열 성능이 떨어지고, 방음이 전혀 안되는 자재를 선택할 수 있겠냐며,제천시를 비판했다.

 

이에 대해 기자는 먼저 이는 매우 편향된 위험한 발언으로,천장 마감재 재질 선택에 대한 문제는 업체간의 이해관계도 걸린 문제여서 (의원의 5분발언으로) 시의적절치 않다라고 지적하고 싶다.

 

유 의원은 제천시가 천장 마감재를 내구성과 불연 성능이 우수한 목질계 수지 폴리에스터 제품과 용융 아연 도금 강판으로 시공함으로써 여러 문제점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주장에 대해 기자가 취재한 바로는 천장 마감재는크게 SMC 재질과 DMC 재질로 나뉘는데 각 재질은 장단점이 뚜렷해 어떤 재질이 낫다고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SMC란 열경화성 특수복합 소재를 말하며,DMC는 금속 소재를 말하는 것으로 아연도금강판 재질로 만들어진 천장재를 말한다.

 

SMC 열경화성 수지 소재의 특성은 유 의원이 지적한 대로 소리를 흡입하는 특성이 있어 방음 효과가 탁월하며,열전도율이 매우 낮아 단열 효과가 뛰어나다.

 

그러나 2017년 제천화재 참사와 2018년 1월 밀양화재 참사를 거치면서 DMC 불연 금속천장재 시공이 급속히 늘고 있는 추세다.

 

DMC 금속 천장재는 유 의원이 5분발언에서 말한대로 아연도금강판 재질로 만들어진 마감재인데,무게가 가볍고 강도가 튼튼한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석면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무석면 제품으로써,조달청에 등록되어 있어 많은 관공서,학교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천장 마감재다.

 

또한 불연성 자재로써 내구성이 뛰어나 한번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 측면에서 예산절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제천시청 천장재를 DMC 금속 천장재인 아연도금강판 재질을 사용했다 해서 일방적으로 매도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6월 1일 교육부에서는 전국 학교의 마감재를 불연성 자재로 교체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따라서 천장재도 금속천장재(DMC)을 사용하는 추세인데,유 의원의 5분발언은 이러한 추세와 동떨어진 발언이라 아니할 수 없다.

 

금속천장재(DMC)는 3층 이상 건물에 난연성 자재 사용 의무화 및 피난 이용시설에 불에 잘 타지 않는 준불연성 이상의 자재 사용 의무화 등을 명시한 2019년 개정 건축법에 적합한 자재로 평가받고 있으며,최근에는 1급 불연(불에 타지 않는)등급의 금속천장재(DMC)까지 나와 천장 마감재로 확산되는 추세다.

 

결론적으로 의원들은 예산심의,행정사무감사,조례제개정,시정질의,5분발언 등으로 의원들의 역량과 존재감을 드러내는데,여기서 중요한 것은 의원들의 이러한 의정활동이 객관적 자료에 의한 실체적 검증의 토대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객관적 데이터 없이 의원들의 주관적 판단 아래 이럴 것이란 생각으로 5분발언 등을 하는 것은 지양되야 하며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유일상 의원의 5분발언에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우선 사용자인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어떤 불편을 느끼고 있는지 최소한 설문조사와 데이터가 제시됐어야 했다는 것이다.

 

소음과 냉난방 문제에 있어 사용자인 공무원들의 구체적 민원제기가 있었는지,내방객인 민원인들의 불편이 초래되고 있는지 등의 객관적 검증을 거친 후 5분발언을 했어야 했는데 신중하지 못했던 측면이 있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이든 의회든 침소봉대의 보도와 발언은 넓은 의미에서 진실에 대한 왜곡보도와 왜곡발언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만큼 언론보도도 심층적 분석의 토대위에서 민심을 반영해 보도해야 하는 것이며,이는 의원들의 각종 발언에서도 그대로 준용된다 할 것이다.

 

제천시는 유일상 의원이 지적한 대로 2018년 천장 공사 이후와 비교해 전기요금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는지 사살관계를 밝혀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해 제천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본관과 별관은 시공 전이나 시공 후나 전기요금 차이가 크게 없다"며 " 증빙자료를 제시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따라서 유 의원이 최소한 제천시로부터 수년간 전기요금 납부 실태 자료를 확보한 후 이를 토대로 5분발언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또한 제천시 관계자는 "2017년 12월 제천화재참사 이후로 방화 문제가 대두되 제천시도 이를 고려해 자재를 선택해 시공한 것"이라며,"천장 공사 자체가 방음 공사가 아니다"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사무실과 산업건설위원장 사무실은 천장이 뚫린 채로 하나로 연결돼 있어,마이크 소리가 울릴 수 있어,2018년 별도로 차음공사를 해준 것 뿐이라며,본관은 큰 불편없이 업무를 보고 있다는 뜻도 밝혔다.

 

이어 본관 건물도 브리핑실과 도시미화과 사무실이 천장이 연결돼 있어 마이크 소리가 울려 차음공사를 한 것이지 천장 마감재 때문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덧불여 시청 천장공사는 민선7기가 출범하기 이전에 제천화재 참사와 밀양화재참사로 인해 금속천장재(DMC)로 교체를 위한 예산과 자재가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유 의원은 20일 5분발언에서 지난 5월 하순 오전 10시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실의 온도 측정 결과를 인용했는데,지난 5월의 데이터 대신 최소한 5분발언 하기 전인 7월의 실내외 온도차 데이터를 통계자료로 제시했어야 했으며,의회동이 아닌 본관동과 별관동의 자료도 제시했어야 했다.

 

이러한 객관적 자료 제시없이 제천화재로 인한 불연재 사용의 불가피성을 간과한 채,예산을 낭비한 것처럼 지적한 것은 과장된 측면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유 의원은 "올바른 명분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시정의 감시,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문제를 제기할 때는 분명한 명분을 제시하겠습니다."

 

"합리적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당면 문제를 대할 때, 편견과 감정을 배제하고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여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자신의 홈페이지에 밝힌 바 있다.

 

유 의원은 이러한 자신의 각오를 살펴 앞으로 합리적 판단과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기를 권고하고 싶다.

 

유일상 의원의 5분발언에 대해 평가하고 검증하는 것은 무엇보다 유 의원이 공인이기 때문이며, 아울러 그것이 진실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진실의 영역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 것은 언론의 존재 이유다.

 

지금 제천은 30년 후 소멸론 등 검증되지 않은 단순한 용역발표가 인용되어 진실이 왜곡된 채 제천의 자긍심을 훼손하고 있다.

 

거시적인 안목과 심층적 분석없이 미시적 사안에 단견을 갖고 몰입함으로써 제천시의 이익이 심각히 훼손되고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미디어비평 등을 통해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한다.(朱恩澈 編輯局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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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제천시의원들은 지역위원회 사무실에 모여 후반기 의장 후보를 뽑는 경선을 실시했다.1,2차 경선을 통해 배동만 시의원이 후반기 시의장 후…
2020-06-17 08:50:46
최근 4년 동안 제천에서는 한국 정치사는 물론 세계 정치사에서도 그 유례(類例)를 찾아볼 수 없는 신기록들이 쏟아졌다. 먼저 민주당 이후삼 국회의원은 4년 동안 무려…
2020-05-26 07:25:08
제천 세명대학에 재학중인 여학생의 신종코로나 확진으로 비상사태의 홍역을 치뤘던 제천시 보건당국이 확진자의 동선을 담은 문건 공개로 또 다른 구설수에 올랐으나 이는…
2020-05-15 09:07:09
뇌사상태에 빠진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 한방목욕장을 살릴 한방명의는 없는가? 제천시의회는 제288회 임시회에서 제천시가 제출한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가운…
2020-04-28 06:34:52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중설이 전세계 뉴스의 중심 이슈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를 대하는 한국 언론과 정부의 태도를 보면서 기자는 참담함 심정을 금할길 없다. …
2020-04-23 09:10:33
21대 총선이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이 지난 2018년 재보선과 다른 점은 민주당 이후삼 후보는 조용한 선거를 치르고 있으며,엄태영 통합당 후보는 문…
2020-04-14 10:09:37
제21대 총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제21대 제천단양 총선은 신종코로나와 이에 따른 투표율그리고 50대 표심 등 3대 변수가 당락을 가를 핵심요인로 작용할 전…
2020-03-31 05:34:07
公正 과 正義 의 가치를 훼손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유권자들의 아우성 소리를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제대로 듣고 있는지 기자는 의문이 아닐 수 없다. …
2020-02-07 01:24:21
때아닌 겨울비가 내리던 지난 6일 밤,기자는 잠못이루며 책 한권을 꺼내들었다. 의림지 얼음축제를 코앞에 두고 하염없이 쏟아지는 겨울비에 가슴이 시렸다. 무언가…
2020-01-21 03:07:51
제천시 겨울축제가 올해로 2회째에 불과하지만 그 어떤 축제보다 단시간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제천시의 겨울축제는 불과 2회만에 중부권 최대의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할 …
2020-01-13 07:44:41
연동형비례대표제가 도입되는 선거법 개정안이 26일 국회를 통과할 것이 확실시 됨에 따라,정국은 여야의 극한 대립속에 총선룰을 놓고 제2의 격돌이 예상된다. 그 격돌…
2019-12-25 06:59:37
지난달 29일 있은 제천시의회 제283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2019 행감 에서 김대순 의원이 언급한 제천화폐 모아 부정유통 의혹 제기가 큰 파장을 낳고 있다.제천시는…
2019-12-03 02:10:33
기자는 먼저 내년 봄이나 여름 제천시의원들이 제천 상수원의 원류인 주천강과 평창강을 탐사해보기를 권하고 싶다. 주천강의 발원지인 태기산과 평창강의 발원지인 오…
2019-11-23 10:19:37
먼저 기자는 시민들과 국민들이 언론을 불신하는 가장 주된 이유 가운데 하나인 이쪽도 잘못됐고 저쪽도 잘못됐다는 양비론(兩非論) 적 시각을 배제한 (이번 공무원노조와…
2019-11-21 03:18:57
제천의 도시재생 사업은 엄밀히 말하면 도심재생 사업이다. 제천이란 전체 도시를 놓고 진행되는 도시재생 사업이 아닌 것이다. 제천은 도심재생보다 급한 것이 동…
2019-11-19 10:35:27
시대가 변하고 국민과 시민의 의식 수준이 변했어도 정치인들의 질적 수준은 변하게 없다. 총선을 불과 5개월 앞두고 지난 15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이후삼 의원의 초…
2019-11-18 06:41:29
올해 12월과 내년 1월에 걸쳐 실시될 전국 각 자치단체의 체육회장 선거가 사실상 총선 전초전의 성격을 띌 것으로 보여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중립적 위치의 후보들…
2019-10-31 01:23:10
민선7기와 8대의회가 벌써 출범 2년째로 접어들었다. 의회의 기능이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기능이 본연의 임무이지만 대안 제시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
2019-10-22 03:00:39
23일 있은 조국 장관 자택의 압수수색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만시지탄이란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조국 장관 가족이 컴퓨터 하드디스크…
2019-09-25 10:15:57
지난 23일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현직 법무부 장관의 자택이 검찰에 의해 압수수색을 당한 것이다. 국민들은 상황이 이러함에도 버티기로 일관…
2019-09-25 06:07:22
다음달 3일 열릴 2020 제천화폐 500억 원 발행 비전 선포식 및 꼬맥거리 개장식 에 진영 행안부 장관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
2019-09-23 13:56:21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이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예비후보 등록 약 3개월을 앞두고 현재 자유한국당에서는 엄태영 현 지역위원장과 박창식 전 국회의원, 송현승…
2019-09-12 01:41:40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뜻은 아랑곳없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금명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여당은 금일(8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조국 …
2019-09-08 07:36:21
6일 오전 10시부터 6일 자정까지 14시간 동안 실시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사실상 자유한국당의 참패로 끝났다. 청문회를 통해 소위 말하는 결정적 한…
2019-09-07 01:35:08
지난 2일 10시간 45분 이어진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기자는 여러 지인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들은 정치에 무관심한 평범한 시민들도 있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
2019-09-05 14:44:06
조국(曺國)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 사건을 일컫는 이른바 조국(曺國) 사태는 80년대 민주화운동 이후 한국사회에서 가장 격동적이며 격정적인 정치적 사안…
2019-08-28 11:36:28
기자는 먼저 KBS에 유감을 표하고 싶다. 반민특위의 실패,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발간 실패 등의 사례를 살펴 밀정 보도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점을 …
2019-08-14 16:55:20
11일 있은 water 페스티벌 이 화제다. 올해 처음 기획한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 에 젊은층들이 대거 몰리면서 제천시도 깜짝 놀라고 행사에 참석한 시민…
2019-08-13 11:01:59
지난 2일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절차 우대국)에서 제외함으로써 한일관계가 신냉전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일본의 일방적 조치에 대해 전국적으…
2019-08-05 06:47:04
지난 2000년 초부터 최근까지 제천에는 아파트 분양의 광풍이 불어 닥쳤다. 최근 10년 사이 제천엔 수천 세대의 아파트가 쏟아지면서 가히 아파트 공급의 질풍노도의 시…
2019-07-15 03:50:05
정부 여당이 윤석열 암초를 만났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는 결국 판도라의 상자가 되고 말았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는 어록을 남겼던 윤 …
2019-07-11 08:05:18
2019년 6월30일,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는 거스릴 수 없는 역사의 진보 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북미 정상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AS)에서 손…
2019-07-01 02:35:53
이번주는 나름대로 의미있는 한주다. 이번주가 지나면 딱 1년의 절반이 지나게 된다. 벌써 올해도 반년이 지나가고 있다. 다음주 초인 7월1일은 하반기가 시작되…
2019-06-24 09:35:04
금일(21일) 제천뉴스저널은 제천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천시의원들은 자신들은 계파와 계보는 없고 오직 제천시 발전과 제천시민만 있을 뿐이라는 …
2019-06-21 17:16:18
*제천뉴스저널은 기자의 제언을 통해 제천발전 방향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코너를 마런했다. 제천과 경주의 객실수 차이는 얼마나 될까? 기자가 제천시 관광…
2019-06-14 08:58:37
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동생의 학교폭력 피해에 대한 가족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이번 학교폭력 사건에는 다른 학교폭력 피해에서…
2019-06-10 07:37:13
제천에서 가장 비싼 땅은 어디일까? 이것은 쉬우면서도 어려운 질문이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신화당약국이 제천에서 제일 비싼 땅이 아니다. 제천에서 가장 …
2019-06-03 02:21:12
13일,폭발사고가 발생한 제천시 왕암동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는SBS,YTN,JTBC, MBC,중앙일보 등 중앙의 유수한 언론들의 취재 경쟁이 한창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좀처…
2019-05-14 02:19:41
최근 10년간 또는 최근 5년간 제천시가 시행한 사업과 구조물 가운데 시민들의 가슴에 감동을 주는 사업과 구조물이 있었는지 헤아려봐도 헤아릴 대상이 녹록치 않다. …
2019-05-09 02:34:16
패스트 트랙이 금일(30일) 새벽 0시 30분 경 제1야당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정개특위를 통과했다. 금일(30일) 정개특위를 통과한 선거법 개정안의 …
2019-04-30 03:33:12
금일(26일) 여의도 국회에는 빠루까지 등장했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막으려는 야당의 국회 의안과 점검에 대해 빠루를 들고 문을 부수려는 일들이 벌어진…
2019-04-26 15:48:48
제천에는 역이 몇개나 있었을까? 많은 역들이 이제는 아련한 추억속으로 사라져 제천에 역이 몇개나 있었는지도 쉽게 알길이 없게 됐다. 포털 검색창에 제천역(堤川…
2019-04-24 07:37:23
지난 20대 총선에서 제천뉴스저널은 유일하게 철도박물관 제천 유치가 현실성이 결여된 총선용 空約임을 지적한 바 있다. 최근에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충북선 고속화사…
2019-04-22 07:51:22
금일(15일)로 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21대 총선은 내년 4월15일 실시된다. 그러나 선거120일 전부터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적인 2…
2019-04-15 07:03:47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6)의 아버지 신모(61)씨가 마침내 구속됐다.청주지법 제천지원 이보경 판사는 11일 도주의 우려가 있다 며 신씨에 대한 …
2019-04-12 06:05:23
20여년 전 지인들로부터 수억원대의 돈을 빌린 뒤 해외로 도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제천출신 래퍼 마이크로닷(26·본명 신재호) 부모가 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대…
2019-04-09 08:21:54
전국에 약 7천개의 인터넷언론이 있으며,일간지와 방송.잡지를 포함하면 약 1만개에 육박한다. 이 가운데 7천개의 인터넷언론들은 기사 작성에 있어 기사 작성의 기본 …
2019-03-27 03:25:41
기자는 지난달 20일 제천역을 출발하여,충북선의 종착지인 조치원역으로 향하는 충북선 열차를 시승하며,최근 제천지역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충북선 고속화사업…
2019-03-19 03:30:57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연설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나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소란 속에 연설이 중단된 시간을 포함하여) 무려 1…
2019-03-15 01:58:37
김학수 제천농협조합장의 배임혐의와 농협법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이 7일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그 어떤 공판보다도 입추의여지가 없을…
2019-03-08 08:45:27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한 한 유력 후보가 선거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되는 등 조합장 선거가 요동치…
2019-03-06 12:30:35
지난달 29일 정부는 청주공항∼제천 87.8㎞ 구간의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을 최종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조치원역~ 충북 제천시 봉…
2019-02-15 08:26:26
29일 새벽 4시 경 제천을 출발해 송광호 전 의원 출소 면회객을 태운 버스는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앞에 도착했다. 어떤 사람은 차안에서 어떤 사람은 민원실과 밖에…
2019-01-30 11:00:21
조선시대나 있을 법한 금족령(禁足令)이 21C 제천시의회에서 환생했다. 금일(18일) 개막되는 제1회 제천겨울벚꽃축제에 제천시의회 의원 12명은 현재로써는 참석하기 어…
2019-01-18 09:40:23
지정폐기물인 시멘트 분진 재활용 공장 이전과 관련하여 강제동에 거주하는 어미모 회원들의 반대가 극심하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어미의 마음을 누가 …
2019-01-11 02:59:24
제천 강제동 아스콘 공장 설립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반대가 극심하다. 제천의 한 레미콘 회사는 강제동 농공단지 안에 아스콘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제천시에 공장 증설 …
2019-01-07 11:34:31
제천 송어비빔회축제 예산삭감의 후폭풍 파장이 앞으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천 송어비빔회축제 준비위원회는 강제동 장평천 일원에서 제1회 제천 송어비빔회…
2019-01-02 09:16:42
코레일충북본부 간부직원의 여직원 성추행 의혹 사건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코레일 측이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제천뉴스저널은 지난 28…
2018-12-30 05:12:28
지난 21일 있은 제천화재참사 제1주기 추도식을 취재하면서 기자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그날 추도식에 참석한 유족들과 시민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마음을…
2018-12-28 1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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