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194135_zohstkwm[1].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5/20150520084326_flphpoeo.jpg)
사진-관내 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각 기수별 부스 모습
4.5월에 걸쳐 제천관내 초.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체육대회 행사가 각 동문 모교 운동장에서 치러지고 있다
작년에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취소 되거나 가을로 연기된바 있다올해 들어 치러진 체육행사 모임에는 예년에 비해 갈수록 참가율이저조해 그 배경이 무엇인지에 대해 모임의 주최측인 총동문회측도 우려섞인 목소리들이 흘러 나오고 있으며 모임에 참석한 각기수 임원들과 동기들도 걱정스런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에 본보는 가을과 내년행사를위해 관내 동문 체육대회에 대해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 기사로 다루기로 했다
먼저 가장큰 원인은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축구등 체력을 요하는 경기에 선임 기수들이 참가 하는것이 어려워 경기 승리라는 기수별 동기부여가약해 지는게 큰 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후배기수를 적절히 받아 들여 활력있는 동문 체육대회로 만들어 가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제시 되고 있다아울러 기수별 특성을 감안하여 격한 운동보다 체육관을 이용한 탁구배드민턴 포켓볼 경기등 체육행사의 다양성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식전 행사나 식후 행사로의 공연이 아닌 각 문화단체별로 시간을 달리해 중간중간에 적절히 볼거리 문화공연을 제공 하는것도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도 대두 되고 있다
또한 시도 관내 초중고 동문체육대회회 활성화를 위한 각종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으로 보인다
1년에 한번 열리는 정기 모임인 총동문 체육대회 모임이 시들해 지지 않고활성화 될수 있도록 각종 필요 장비 대여및 문화예술 공연지원등각 동문회의 열악한 환경을 고려한 가능한 범위내에서 할수있는 지원책 강구도 필요 할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부에서는 격년제로 한해는 각 학교 동문별 자체 체육행사를하되 한해는
초중고로 나누어 제천 관내 학교들의 총동문회 체육대회로 범위를 확대해 학교별 대항전을 가져 보는것도 관심을 높일수있는 방법이란 의견들도제시되고있다
일각에서는 제천지역이 특이하게 중.고등학교는 동문회겸 상조회로 구성되 있어
총동문회 모임에 대한 결속력 약화가 어쩔수 없는것 아닌가 하는 현실론도 제기
되고 있다. 각 동문회 임원등 집행부을 중심으로 갈수록 위축 되어가는 각 학교별
동문 체육대회 모임을 활성화 시키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요구
된다 할것이다

사진- 관내동문 체육대회 행사에서 매년
치어리더역할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 동문의 즐거운춤사위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