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 과수농가 농민들은 자연도시.청정도시로서의 제천의 명맥을 이어가는 숨은 일꾼들이다. 또한 자연치유도시로서의 제천의 이미지을 제고 시킨다.
자연치유도시는 청정도시라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하며 청정도시는 아름다운 과수원과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진다.신월동과 지금 식당들이 즐비한 의림지 초입은 과거 복숭아와 사과 과수원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냈다.도화꽃과 빨갛게 영근 사과가 도시미관을 자연도시와 전원도시로 채색하던 시절은 이제 추억이 되었다.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 신월동 과수농가들은 수확한 과수를 내다 팔기 위해 필사의 노력들을 다한다. 자동차 굉음이 울려 퍼지는 도로가에 천막을 치고 종일토록 손님을 기다리며 제철 수확한 과수를 팔기 위해 매연과 굉음도 참아내며 고단한 삶의 여정을 이어간다.
그러나 이들에게 더 괴로운 것이 있으니 그것은 차를 세울 공간이 부족해 그냥 지나치는 차들이 많다는 것이다. 인근에 넓은 중국집 공터가 있는 과수 판매점은 그렇지 않은 곳과 판매에 있어 확연한 차이을 보였다. 남의 주차장이라도 주차시설이 있는 곳은 손님이 다른곳 보다 훨씬 많이 찾아 들었다.
역으로 말하면 좀더 넓은 공간만 확보되면 매출이 늘어날 것은 자명한 일처럼 보였다. 과수농가들은 필요없는 인도부분을 헐고 차를 세울 갓길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도움 받기를 바랬다.
그러나 주차장이 있어 장사가 잘되는 한집은 별반 신경을 쓰지 않았으며 또 한집은 예전에 인도 턱을 넘어서 차가 과수판매 천막으로 돌진했다며 과속차량에 의한 사고 위험성을 염려하기도 했다.
생업에 바쁜 시민들이라 주민참여예산 시민참여예산에 대해 거의 정보가 없고 있더라도 청원할 여력이 안되니 얼마전 위촉장을 받고 새로이 출범한 제천시 주민참여예산시민위원회 해당분과 위원들이 현장에가서 확인하고 내년의 시민참여예산에 반영해 많은 차들이 쉬어갈 수 있는 보다 넓은 공간들을 만들어 주면 어떨지 위민,에민의 마음으로 카메라에 현장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제천시의회및 신월동 해당 지역구 시의원들도 현장에 나가 보기를 권해 드린다.
사진-차를 세울 공간이 좁아 차가 달리는 주행도로를 넘어서고 있다


사진-과속구간이라 차를 세우는게 위험하다
![IMG_1815[1].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8/20150830171154_rvmqmuui.jpg)
![IMG_0160[1]55555.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8/20150830165511_skhljwky.jpg)
사진-탐스러운 과일좀 사가세요...

![IMG_1828[1].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8/20150830170952_hlmmjcuf.jpg)
사진-주차장이 있는 한집에 손님이 과일을사서 차에 싣고 있다
![IMG_1823[1].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8/20150830171006_nvfpfjal.jpg)
사진-다른곳은 차를 세울 공간이 옹색하며 화물차는 엄두도 못낸다
![IMG_1806[1].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8/20150830172243_yrmysxj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