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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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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8-19 05:39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함락,쏟아지는 가짜뉴스-한국 언론개혁 절실......

지난 15일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의해 점령되면서 쏟아지기 시작한 한국 언론의 보도 가운데 상당수는 검증이 안된 가짜뉴스나 설익은 보도의 연속이었다.


카불에 특파원을 파견해 15일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한 언론이 전무한 가운데,한국 언론의 대부부은 검증의 잣대도 없이 외신 베끼기에 바빴다.


그러나 외신 또한 특파원을 파견하지 않은 보도가 상당해 오보의 소지가 있음에도 한국 언론은 아랑곳하지 않고 부실한 보도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출처도 없이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돈다발을 4대의 차에 싣고 달아났다고 했다.


그러나 이는 오보일 가능성과 과장된 보도일 가능성이 높다.


4대 차량이 승용차인지 지프인지 트럭인지도 구분이 없을뿐더러 미처 싣지 못한 돈다발을 공항에 두고 떠났다면서도 관련 사진이 없다.


돈을 탈출용 헬기에 실으려 했는데 모두 들어가지 않아 일부는 활주로에 남겨두었다고 했는데,헬기에 가족도 타고 측근도 타고 짐도 실어야 하는데,차량 4대분의 돈을 실을 공간이 아예 없어 애초에 4대 차량에 돈다발을 싣고 떠났다는 주장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헬기 탈출을 진작에 알고 있을 당사자가 싣지도 못할 차량 4대분의 돈다발을 갖고 갔을 가능성은 낮다.


또한 우리나라 어느 보도에도 돈다발이 달러인지 아프간화폐 "아프가니"인지에 대한 언급도 없다.부실한 설을 그대로 보도로 옮긴 것에 불과하다.


더욱이 출처가 주아프간 러시아대사관 관계자의 말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하면서 전세계에 타전된 것인데, 아시다시피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친미정부였다.


러시아가 친미성향의 대통령을 흠집내기 위해 과장했을 가능성이 높다.언론은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 독자들의 관심도와 클릭수를 의식해 검증안된 자극적인 설을 진실인양 보도해서는 안된다.우리나라 언론들이 진실보다는 자극적인 내용을 여과없이 보도해왔던 버릇을 아프가니스탄 사태에서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주아프간 러시아대사관 관계자가 최소한 돈다발을 실은 차량과 공항에 남겨진 돈다발 사진도 없이 말한 내용을 러시아 통신이 그대로 전한 것을 아무런 검증없이 우리나라 언론들이 앞다투어 전한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일부 언론들이 카불함락을 1975년 사이공 함락과 비교했는데, 이는 비교자체가 안되는 사안을 비교한 것이다.


1975년 4월30일 사이공 함락은 그야말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었지만 2021년 8월15일 카불함락은 함락이란 말을 쓰기조차 궁색한 무혈입성이었다.


어쩌면 인류역사에서 가장 평온한 수도 함락으로 기록되도 무방할 사안이다.그러나 우리나라 언론은 앞다퉈 혼란만을 집중보도했다.


2021년 8월 현재 카불의 인구는 약 420만명에 달한다.


탈출하려고 카불공항에 몰려든 인파는 얼마나 돨까?


최대치를 해도 5천명이 채 되지 않는다.420만 카불인구의 10%도 아니 1%도 안되는 인원만 공항으로 몰려든 것이다.


419만명 이상은 카불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살육,약탈,강간 등의 만행은 없었다. 작은 일탈 정도는 있었지만 카불은 아수라장보다는 평온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카불공항을 찾은 사람들 대부분은 공무원과 상류층 등 그동안 아슈라프 가니 정권에서 먹고사는데 문제없는 사람들로 추정된다.


힘없는 카불시민은 떠날 곳도 없이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 수가 약 419만명에 이른다.이들의 안전과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기자는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점령하더라도 학살은 저지르지 않을 것으로 예견했으며,폭압정치도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탈레반 정권이 미군 등 연합군에 의해 붕괴된 지난 약 20년간 그들은 풍찬노숙의 고통을 견뎌왔다.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은 2001년 9.11테러 직후다. 테러에 대한 미국 등 국제사회의 응징을 몸소 체험한 탈레반이 민간인에 대한 무분별한 학살을 감행했을 경우 또 다시 정권이 붕괴됐을 수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기에 이번은 다르다는 것이다.

이러한 냉철한 분석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미래을 진단하고 한국이 어떠한 대처를 해야 국익에 부합하는지를 보도해야 진정한 언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자는 바이든의 철군은 옳았다고 본다.


무능한 아슈라프 가니 정권 보다는 아프가니스탄을 안정적으로 통치할 힘있는 세력이 집권하는 게 현실적이며,이러한 정권과 미국이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과거 같은 무단통치가 반복되지 않도록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탈레반 정권의 합법성 인정 문제를 놓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고심이 깊어지겠지만 결국은 탈레반 정권과 수교하는 국가들이 늘어날 것이다.


탈레반도 이를 의식하듯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슬람법에 따라 엄격하게 사회를 통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란 뜻을 밝혔다.


20년 전 집권 당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았던 여성에 대한 억압을 완화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또한 사면령이 선포된 만큼 이전 정부나 외국 군대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복수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슬람법 틀 안에서 여성의 취업과 교육 등 여성의 권리도 존중할 계획임을 밝혔다.약 20년 동안 그야말로 미군에 억눌려 풍찬노숙의 설움을 당했던 탈레반이 이제는 국제시회의 일원으로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대사관 인력을 철수시킨 서방과 달리 러시아와 중국은 대사관을 그대로 유지시키며,철수를 하지 않았다. 중국은 탈레반을 '아프간의 새 정권'이라고 칭하며,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현명한 대처다.


기자는 주아프가니스탄 한국 대사관도 좀더 많은 정보분석을 통해 본국과 협의하에 대사관을 지키며 국익에 부합하는 행동을 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국익 우선의 외교와 자주외교는 한국 외교가 반드시 지녀야 할 최우선 과제다.


1975년 사이공 상황이라면 (대사관) 철수가 긴박했겠지만 2021년 카불 상황이라면 그 긴박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1975년 4월 30일 사이공이 함락될 때까지 남베트남군(월남)은 수일을 버티며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다.


탱크 굉음과 전투기의 폭음이 얼룩진 처절한 전쟁이었다.그러나 2021년 8월의 카불은 이런 상황이 아니었다.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상황-대통령궁에 탱크를 앞세워 진격하는 북베트남군과 2021년 8월 대통령궁에 무혈입성한 탈레반 반군



2021년 8월15일 카불 함락과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함락은 질적으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1975년 4월30일 사이공이 푹풍우였다면 2021년 8월15일 카불은 가랑비에도 지나지 않을 것이다.

1975년 4월 월남을 버리고 떠난 장성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싸우다 자결한 참된 군인들도 많았다.남베트남군 제18사단 사단장 다오(Dao) 준장은 탈출제의를 거절하며,끝까지 항전했으며,제5사단장 레 구엔 비(Le Nguyen Vy) 준장은 자결의 길을 택했다.


제4군단장 구엔 코아 남 중장도 자결했으며,제7사단장 트란 반 하이(Tran Van Hai) 준장도 싸우다 최후에는 자결을 선택했다.


제2군단장이었던 팜반푸(Pham Van Phu) 소장도 가족들의 철수를 부탁하고 자신은 그대로 남아있다가 북베트남군(월맹군)이 사이공을 점령한 후에 권총으로 자결하였다.


그에 비해 카불 함락은 그야말로 세계戰史에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희귀사례라 아니할 수 없다.

 

기자는 어쩌면 조국 아프가니스탄을 등진(탈출한) 난민들보다 카불공항에서 미처 탈출하지 못한 아프카니스탄인들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삶을 살 수도 있다고 본다.생명과 인권만 보장된다면.....(보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현재는 간단한 검색을 거친 후 모두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있다.


언론의 호들갑은 진실을 가리며, 국민의 삶을 피폐시킬 수도 있다.좋게 말해 호들갑이지 진실을 보도하지 않은 행위는 죄악이다.


한국의 언론개혁은 정치개혁,검찰개혁보다도 시급한 과제다.


언론론중재법(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겠지만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와 명예훼손에 대해 징벌적 손해를 부과하는 건 반드시 필요한 조치다.


탈레반이 트럭과 소총만으로 카불에 무혈입성한 현실에서 카불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기자들이 1975년 사이공 함락과 비교하면서 더 나아가 사이공 함락보다 더한 아비규환이라고 표현하는 건 엄연히 가짜뉴스인 것이다.


"카불은 생각보다 평온하다." 이런 기사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제천뉴스저널은 지금(2021년 8월) 아프카니스탄 수도 카불의 상황은 평온하다고 전하고 싶다,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부패한 자,부역한 자,탈레반에 무력으로 저항하는 자를 찾아 징벌하는 건 그들 나라 정권의 몫이다. 여성에 대한 폭압과 강간,민간인에 대한 무차별한 살육이 없다면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빠르게 진정되고 안정화 될 것이다.그리고 카불을 버리고 성급히 떠난 한국의 대사 대신 새로운 대사가 카불을 찾을 날이 올 것이다.한국 언론과 한국외교는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에서 국익에 도움되는 일을 1도 하지 못했다는 점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다.(주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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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8-19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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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04:45:44
제천시의회가 전대미문의 사태를 맞고 있다.민주당 시의원들이 지난 11일 열린 제천시의회 제327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제천시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안이 불법…
2023-09-14 09:23:18
민선8기 들어 행정 난맥상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 문제는 별도로 다뤄야할 정도로 그야말로 폭망수준이다.인구 13만 도시 제천시가 인구 3만 도시인 영월…
2023-07-17 07:29:19
고속도로가 국토부 장관 사유물인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장관의 말 한마디로 고속도로가 백지화될 수 있는가?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다. 아무리 양평고속도로…
2023-07-13 02:58:18
지난 1년간 이상천 전 시장의 흔적이 많이 지워졌다.전임 시장이 못한 것은 과감히 버려야하지만 잘한 것은 이어져야 한다. 도심 활성화에 한가닥 기대를 걸었던 닥종이박…
2023-07-05 08:49:35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이 말은 진실을 전해야 하는 기자로서는 금과옥조로 삼아야 할 말이다. 제천시 한 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상사) ‘모시는 날’ 악습을…
2023-06-19 08:33:20
국방부는 2021년 12월 국방개혁 2.0 과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추진 계획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 905만㎡(여의도 면적 3.1배) 해제를 결정했다. 군사시…
2023-06-12 06:13:52
금일(1일)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지 1년이 되는 날이다.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며 충북 민주당 자치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이…
2023-06-01 06:44:39
제천은 유곽도시,주먹도시,시멘트도시, 철도도시 등 회색빛 이미지를 벗었나?제천의 도시 이미지는 무엇이며,제천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지 제천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자.…
2023-05-21 02:02:48
2010년 한반도는 전쟁위기에 휩싸였다. 그해 3월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으며,11월에는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그해 11월에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건은…
2023-04-23 10:23:41
21일 열린 제천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고려인마을 조성을 위한 고려인 등 재외동포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부결됐다.6명으로 구성된 자치행정위…
2023-03-22 06:45:34
제천시 송학(松鶴)면은 푸른 소나무에 학들이 노닐었다 하여 지금의 지명이 탄생된 아름다운 고장이다.송학면을 병풍처럼 감싸안은 송학산도 송학천과 무도천 등에 물고기…
2023-02-15 05:49:02
내년부터 고향사랑 기부제가 전면 시행된다.고향사랑 기부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재임시절 국정과제로 채택됐으며, 국회에서「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
2022-12-22 08:40:50
‘경찰병원 분원 건립TF’는 후보지 최종 선정에 앞서 1차로 실사 후보부지 3곳에 대한 선정결과를 발표한다.이르면 금일(11일) 발표가 예상되며,늦으면 다음주 초 1차 후…
2022-11-11 15:48:01
이태원 참사(慘事)의 희생자 유가족은 오열하고 통곡하고 방성대곡하고 여리고 착한 국민들은 남모르게 흐느껴 운다.희생자 유가족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충격이란 …
2022-11-03 05:10:40
의림지(義林池)는 농경문화의 발상지인가?의림지(義林池)는 언제 축조되었나? 의림지(義林池)는 왜 축조됐나?의림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이 물음에 답을 해야 한…
2022-10-17 02:10:32
민선8기 김창규 시장이 취임하고 약 한달 보름이 지난 8월 17일 제천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수는 500명을 넘어섰다.이날 코로나 확진자수는 2020년 1월 20일 코로나 확진자…
2022-10-11 05:29:31
김창규 제천시장은 현재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혐의에 따른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게 된다.지난 5…
2022-10-07 08:31:16
(제천뉴스저널=주은철 기자) 지방선거를 6일 남겨두고 열린 지난 5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제천 공공의료 확충 기회 걷어찬 이상천 후보 규탄 기자회견은 한마디…
2022-09-30 02:28:21
(제천뉴스저널=주은철 기자)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는 지방선거를 약 일주일 남겨놓은 시점인 지난 5월26일 제천시청에서 공공의료 확충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버린 이상천 …
2022-09-28 12:21:12
김창규 시장은 지난 5월 26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공개 문서를 이용해 당시 민주당 이상천 후보가 공공의료 확충 기회를 걷어찼다 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김 …
2022-09-27 04:54:08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제철에 대참변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스코의 화재만 언론에 잠깐 보도되었지만 실상은 포스코 인근 냉…
2022-09-12 02:08:45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하면서 6일 포항지역에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포항지역에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5일부터 6일까지 400mm 이상…
2022-09-09 08:29:44
기자의 글쓰기는 진실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식견을 갖춰야 한다.제천 소멸론,단양영월 소멸론 등은 시대에 뒤떨어진 주장과 발상이다. 시대가 변했다.아날로그 시대에서 디…
2022-08-03 07:59:12
지난 26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과 나눈 문자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해당 문자에는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당이) 달라…
2022-07-29 11:15:43
5일 오전 8시 50분 경 안동시청 2층 주차타워에서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출근하던 안동시청 50대 여성 공무원 A씨가 동료 공무원인 40대 남성 공무원 B씨가 휘두른…
2022-07-06 09:08:15
제12대 충북도의회 의장 선출을 놓고 엄태영 의원과 정우택 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간에 대리전이 치러졌다.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도의원 28명이 모여 의장 선출에 들어갔…
2022-07-05 05:52:03
언론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와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는 언론을 구독하고 애청하고 시청하는 시민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시민은 근대사회 이후 그 사회의 중심을 …
2022-06-26 02:17:14
제천을 비롯한 충북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청주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5월 평균 강수량은 2020년 91㎜, 2021년 152㎜인데 비해 2022년도…
2022-05-26 15:50:49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All That Glitters is Not Gold) 이 격언은 기자가 평생 금과옥조처럼 새겨야 할 명언이다. 반짝이는 것은 팩트지만 금이냐 아니냐는 진실의 …
2022-05-25 06:18:56
네거티브 선거는 결과와 상관없이 선거 후 분열과 갈등이라는 큰 후유증을 남기며,지역발전을 저해한다. 엄태영 국회의원과 이후삼 전 국회의원이 겨뤘던 21대 제천단양 …
2022-05-20 07:49:03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는 이미 지난 2018년 당내 경선과 지방선거에서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여러차례 천명했고 이를 준수했다.따라서 이 후보 관련 허위사실 등이…
2022-05-18 08:50:05
KBS가 주관한 제천시장 후보 TV토론이 금일(13일) 오후 2시7분 청주방송총국애서 열렸다.금일(13일)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는 자유토론 등을 통해 민주당 이상천…
2022-05-13 17:27:04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제천지역 공천이 마무리됐다.제천출신으로 공관위원장을 맡은 이경용 직무대행은 처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시험받는 무…
2022-04-21 07:06:32
시계추를 2015년 12월로 돌려보자.2015년 12월 제천시장이었던 이근규 전 시장이 특정업체에 하도급을 지원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제천시가 발주한 1…
2022-04-05 06:27:48
지난 3월 11일 기자는 이근규 전 제천시장과 30분 정도 통화를 했다. 통화는 이근규 전 시장이 먼저 전화를 걸어와 이어졌다.11일 이 전 시장과의 통화는 기자가 여러차례 …
2022-03-29 02:11:49
정치인과 기자는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기자는 글을 쓸 때 그 글이 독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는가를 살펴야 하고 정치인은 말을 할 때나 정책을 결정할…
2022-03-20 03:48:00
제20대 대선이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민주당은 지난 3일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윤석열.안철수 후보의 단일화가 역풍을 맞이하고 있고 김만배 녹취록을 통해 부산저축…
2022-03-08 10:35:40
프랭크 윌리암 스코필드 박사가 1919년 3월 1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촬영한 3.1 만세운동 모습. 금일(1일)은 3.1운동이 일어난지 103주년이 되는 날이다.3.1운동 103…
2022-03-01 07:26:17
제천시민에게 강(江)은 양날의 검이다. 지대가 높고 강이 없는 제천은 홍수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2020년 소하천을 거느린 읍면단위는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기록적인 대…
2022-01-26 06:14:08
금일(16일) 저녁 8시 20분 방영 예정인 mbc 탐사 전문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녹음 파일이 일부 공개될 예정이다. 레거시 언론이 비 레거시 매체로…
2022-01-16 05:29:37
지난 1987년 직선제 개헌이 이뤄진 후 7번의 대선이 치뤄졌다.기자는 그 일곱 번의 대선 결과를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모두 맞췄다. 가장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었던 1997년 …
2021-12-23 06:54:15
제천시가 지난 24일 2021 제천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괸련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충수씨의 작품 배론성지의 가을 을 베론성지의 가을 로 잘…
2021-11-26 07:06:28
국가기간통신망 연합뉴스가 다음,네이버 등 포털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이는 사상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네이버·카카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이하 제…
2021-11-16 01:37:32
대한민국 기자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희대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일회성 사안으로 치부하기 힘들만큼 대한민국 기자들의 자질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갖…
2021-11-12 05:04:56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이 이번주 금요일인 5일 대장정을 마치고 마침내 20대 대통령 후보의 모습을 드러낸다.무엇보다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 여…
2021-11-01 08:29:07
기자의 기사와 정치인의 말은 진실해야 한다. 또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말하고 써야 한다. 이를 벗어나면 기자는 명예훼손죄로 정치인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
2021-10-13 14:12:43
10월10일은 쌍십절로 대표적 길일(吉日)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월10일 제20대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전국순회경선과 선거인단 투표를 마무리하고 이재명 후…
2021-10-12 00:55:48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는 말이 있다. 미숙한 사람이 괜히 설치다가 오히려 일을 그르쳐 놓는다 는 뜻이다.뜬금없이 제천비행장 무상양여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장한성 제…
2021-09-07 00:14:23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천비행장 폐쇄와 반환의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살펴봤다.◆제천비행장 명칭에 숨은 비밀 1970년대와 80년대 그리고 90년대를 거쳐 최근까지 제…
2021-08-27 07:38:12
지난 15일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의해 점령되면서 쏟아지기 시작한 한국 언론의 보도 가운데 상당수는 검증이 안된 가짜뉴스나 설익은 보도의 연속이었다.…
2021-08-19 05:39:01
2020년 1월 20일,국내에서 코로나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로 벌써 1년 반 이상의 시간이 지나고 있다.내년 1월이면 코로나 사태가 2년을 맞이하게 된다.지난 2020년 1월 이…
2021-08-11 02:21:47
최근 공직자들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사례로 사회적 지탄과 함께 형사입건 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영월군에서도 고위 공직자를 비롯한 전현직 공무…
2021-07-29 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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