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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0-28 07:00 
  기로에선 제천시의회와 성명중의장 -뜨거운 오늘 간담회

금일 오후 3시 제천의회 의원 간담회가 개최된다.금일 간담회에서는 공대위와 성명중의장과의 간담회 내용에 대한 성명중의장의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11월3일 개최 예정인 임시회의 건의 연기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과 모레 이틀 간의 간담회 일정 표기는 정정한다 (편집자 주)

 

금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제천시의회 의원 간담회가 이른바 성명중의장의 청탁압력비리 사태 해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 결과에 따라 조만간 성명중의장을 규탄했던 현수막의 물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벌써 청전동 사거리에 나부꼈던 현수막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진정성이 없는 현수막,정치공세적 현수막은 역사의 상징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불의와 부패에 항거하려는 결연한 의지와 진정성이 담긴 표현물 만이 역사의 상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불의와 부패에 대해 단호하고 결연한 의지를 보이는 것이 우리지역에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성명중의장 청탁압력 사태를 지켜 보면서 목도하게 된다.

 

공대위의 원칙은 단순 명료하지만 울림이 있었다. 성명중의장이 의장직를 사퇴하면 그 순간 모든 현수막은 자진 철거 하겠다는 것이다. 현수막 보다 더 파급력이 강한 이동식 현수막이나 다름 없는 성의장 규탄 차량인 이른바 "성명중 OUT차량"도 원상복구 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노인대회 농업인대회 각 초.중.고 체육대회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가는 곳곳마다 주차되 있었던 성명중의장 규탄 차량도 배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을 뒤집어 해석하면 성명중의장의 사퇴 없이는 그 모든 것을 원칙대로 고수 하겠다는 뜻인 것이다.

 

그렇게 단순하고 명료한 원칙에 소수의 자의적 해석과 판단이 끼어들고 그것을 회의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스스로 그 원칙을 무너뜨리는 일이 발생한다면 그들이 주장했던 현수막의 진정성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현수막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하는 것이다.

 

성명중 OUT차량은 진정성이 내포되어 있으며 불의와 부패에 항거하려는 결연한 의지가 돋보인다. 

 

행사장 주변에 주차하기도 힘든 상태인데도 항상 정위치에 잘 주차되 있었다. 누군가는 아침 일찍부터 나와 차를 주차시킨 것이다.사명감과 책임감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수고를 아끼지 않은 것이다.그 차량은 불의와 부패에 항거하려는 역사의 차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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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 그동안 변변한 시민단체 하나 없었으며 불의와 부패에 항거하려는 언론 또한 없었다. 척박한 땅이었다.이제 그 척박한 땅에 본보가 비를 뿌리고 땀을 뿌리기 시작한 것이다.

 

금일  간담회를 통해 윤리특위 개최가 합의 된다면 제천의회사와 정치사에 진일보한 이정표를 남기게 될 것이다. 그 일을 이뤄 내기까지 불의와 부패에 항거하려는 진정성과  원칙이 없었다면 화유와 압력을 견더내야 했던 숱한 인고의 시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윤리특위가 개최되면 동료의원을 조사하고 청문하는 사상초유의 일이벌어지게 되는 것이며 징계 수위도 의원 스스로가 정하게 된다. 지방자치법에 명기된 징계수위는 네 가지다.

 

제88조(징계의 종류와 의결) ① 징계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1.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2.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4. 제명

② 제명에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관련법을 살펴보면  30일이내의 출석정지와 제명이란 징계만 남게 된다. 사과는 이미 했으니.....

 

결국은 의원들이 굴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스스로 윤리특위를 개최했어야 했고

지방자치법에 명백히 윤리특위 개최가 명기되어 있고 그 사유와 징계수위도 명기되어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했던 의원들이 이제 윤리특위라는 뜨거운 감자를 손에 쥐게 될 것이다. 13명 의원들이 기자회견까지하며 버티던 모습이 얼마전의 일인데 그들이 그 기자회견을 부끄럽게 만드는 윤리특위를 열어야하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은 누가 봐도 윤리특위가 개최되도 제명을 시킬수 없는 구조란건 불을 보듯 뻔한 일일 것이다. 30일이내 출석정지로 귀결되리란건 명약관화한 일일 것이다.

 

30일 이내의 출석정지가 과연 면죄부가 될 수 있겠는가 ? 그것은 의회의 몫도 시민단체의 몫도 언론의 몫도 아니다.시민들이 받아 들이고 납득해야 하는 것이다.

 

면죄부가 아니고 야합이란 시민들의 질타가 쏟아지면 비로서 성명중사태는 제2막이 시작될 것이다.

 

시민단체가 시민의 여론을 바르게 대변하는 것이 아님은 오늘의 엄염한 제천 현실인 것이다.

 

본보는 차분히 간담회를 지켜 볼 것이다. 30일 이내의 출석정지가 과연 성명중의장의 청탁압력사태에 면죄부가 될 수 있을지는 지금은 결과물이 없기에 속단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청전동 네거리에 나부꼈던 플랭카드가 사라진 것으로 미루어 봐서  성명중의장이 윤리특위 개최를 받아 들이는 것으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이제 성명중의장이 의원들을 설득해야 한다.  윤리특위를 개최해달라고....무엇인가 한참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의장이 의원들에게 윤리특위를 열어 달라고 부탁해야하는 사상초유의 일이 발생되게 되는 것이다. 시민들의 따가운 시선과 시민들의 질책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던 제천시의회가 이제 성명중의장의 부탁으로 윤리특위를 열어야하는 사상초유의 일이 발생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정말 그것이 바른 길일까? 시민단체든 의회든 언론이든 모두 정직하고 바르고 원칙과 명분이 있어야 시민들로부터 인정 받을 것이다. 오늘의 제천 현실에서 시민들의 사랑과 존경과 지지가 미약한 것은 바로 그러한 원칙을 고수하지 못한 의회와 시민단체와 언론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음은 부인 못할 진실일 것이다.

 

그렇게 꿈적도 안하던 의회가  의장의 읍소로 윤리특위를 개최한다면 그래서 30일 출석정지로 귀결된다면 시민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냉소적 반응을 보일 수도 있음을 공대위와 제천시의회와 성명중의장 만이 간과하고 있다면 아니 정말 모르고 있다면 그들은 청맹과니이거나 아니면 정치꾼이거나 두가지 경우 중 하나일 것이다.

 

민주주의가 결과의 정치가 아니고 과정의 정치라는 것을 우리는 지난 역사를 통해 비싼 댓가를 치르며 배워 왔다.

 

결과가 아무리 좋아도 .과정의 민주성 투명성이 결여된 그 어떤  결과물도 국민들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다.

 

공대위와 제천시의회 그리고 성명중의장이 그러한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지금은 형식적 간담회 보다는  성명중의장의 결연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라고 고언하고 싶다.

 

그동안 간담회가 너무 자주 열려 왔다 이제는 간담회에서 어떤 결과물이 나와도 그 수를 시민들이 뻔히 알게된 것이다.윤리특위 또한 때를 놓치고 지금에서야 합의에 이르렀다면 시민들은 그 속내를 이미 다  궤뚫어 보게 될 것이다.

 

손으로 해를 가리거나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의 간담회 결과는 성명중의장의 청탁압력 사태가 제2의 국면으로 치달을 수 있음을 깊게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충언 하고자 한다.청탁압력의 당사자인 성명중의장이 당당히 이 문제를 풀어 내고 결단하는 모습을 보여 진정으로 새로운 정치인으로 부활 하느냐 아니면 끝까지 병풍 뒤에 숨어서 그저 그런 정치꾼으로 전락 하느냐는 오로지 성의장 자신의 결단과 판단 몫임을 다시 한번 밝혀드리며 마무리 하고자 한다.(주은철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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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3시 제천의회 의원 간담회가 개최된다.금일 간담회에서는 공대위와 성명중의장과의 간담회 내용에 대한 성명중의장의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11월3일 개최 …
2015-10-28 07:00:14
제천시의회 제233차 임시회가 상임위 보이콧이란 오명을 남긴채 오늘 폐회된다. 언론과 기자가 조심해야 할 부분은 양비론(兩非論)이다.서로에게 책잡히지 않으려고 눈…
2015-10-23 07:43:26
사진-전대미문의 상임위 보이콧을 결정한 간담회장 어제 제천시의회는 전대미문의 상임위 활동 전면 중지라는 사실상의 의회 파업을 단행했다. 기자는 어제 9시가 …
2015-10-22 07:20:10
금일 제천시의회 김꽃임의원이 제천시 하수처리관리대행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김의원은 기자회견…
2015-10-19 07:03:12
요사이 기자의 눈이 아프다.비유적 표현이다.그렇게 크지 않은 이 작은 소도시에서 무슨 문제가 그렇게 많은지,또 무엇을 그렇게 들여다 봐야 할것이 많은지 사실 기자는 …
2015-10-16 08:27:11
제천시의회 의원과 지역 인터넷뉴스 그리고 공무원 등이 사법기관에 수사의뢰되는 사상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제천시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은 제천시의회 김꽃임의원…
2015-10-15 07:00:56
어제 있은 제천시의회 의원들의 기자회견은 한마디로 장고(長考) 끝에 악수(惡手)란 표현이 딱 들어 맞는 기자회견이라 요약할 수 있을것 같다. 12명의 의원들이 …
2015-10-14 07:35:11
을미의병창의120주년제천의병제 가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그러나 다시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면 다른 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릴 수 있지만 제천의병제는 대…
2015-10-12 07:08:57
기자는 어제 8시 반경 집을 나서서 오전 9시 거리퍼레이드부터 오후 6시 가수 정수라 공연까지 약 10시간을 꼬박 을미의병창의120주년 제천의병제를 현장에서 묵묵히 취재…
2015-10-10 07:27:17
우리에게 의병은 역사적으로는 우리 민족의 정신이요 영혼인 것이다.또한 현실적으론 문화 콘텐츠이기도 한 것이며 요사이 각광 받는 그 어떤 스토리텔링 보다도 의병을 …
2015-10-07 07:35:39
제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업체 선정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작금의 제천의 올바르지 못한 현실을 민낯으로 보여주며 제천의 지금 가장 큰 믄제점이 무…
2015-09-30 07:10:38
지금 제천시 일부 시의원과 일부 언론이 보이고 있는 행태는 그야말로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심사와 심의도 구분 못하는 판단력으로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진행된 …
2015-09-24 08:41:32
이번 제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업체선정 작업은 계획 심의단계에서 부터 큰 문제 없이 관련 절차에 의거 투명하게 진행된 사업으로 취재결과 확인 되었다. 청…
2015-09-23 15:58:33
새벽 5시에 데스크에 앉아 기사 작성을 준비하는 기자의 마음은 착잡하다.제천을 감싸고 있는 어둠과 혼돈이 질곡(桎梏)이 되어 기자의 가슴을 짓누른다.그러나 그 어둠과 …
2015-09-23 07:27:42
자료사진-김영수의원 5분발언 모습 김영수의원의 시정질의는 한마디로 품격을 잃은 시정질의 전형을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분열과 편가르기 인신공격만…
2015-09-17 07:03:06
지난 6월의 제230회 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및 답변에 비해 어제 제232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및 답변은 한단계 절제된 질문과 답변을 통…
2015-09-17 07:00:30
사진-성명중의 의장의 신월동 사저(지역구는 청전동임) 성명중의장이 신월동520-17(학사촌길65)에 신축한 건물은 과연 사저인가 아니면 개인 별장인가? 성명…
2015-09-14 07:19:35
왕암동 산단근로자 콘서트-강수지의 보라빛향기 어제 저녁 제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힐링콘서트가 있었다. 왕암동 왕바위공원은 시내 주민들께 생소한 곳이다. …
2015-09-10 07:00:32
제천시의회 임시회가 오늘 오전 10시 개회 되었지만 개회식에 맞춰 제천시공무원노조가 의회 앞마당에서 제천시의회 성명중의장을 규탄하는 1위 시위를 실시함에 따…
2015-09-08 14:58:24
제천엔 깊은 정치 불신의 아픈 역사가 있다. 청풍지역이 수몰되는데도 이를 주민들께 제대로 알리지 않고 선거 때 나와 다리를 놓아 주겠다고 공약을 내걸고 표를 도둑질…
2015-08-28 06:34:01
사랑하는 제천시 공직자 여러분 제천시의회 성명중입니다.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를 성공리에 마치고,연이어 계속되는 을지연습훈련 ,또 9월12부터 개최되…
2015-08-25 08:01:59
어제 저녁 성명중 제천시의회 의장과 기자는 대원대학교 교내 커피숍에서 2시간이 넘는 반론(反論 ) 대담 시간을 가졌다.반론(反論 )대담이란 표현 보다는 형식에 구애받지…
2015-08-19 07:35:45
견강부회(牽强附會)란 말은 전혀 가당치도 않은 말이나 주장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조건이나 이치에 맞추려고 하는 것을 비유한 말로서 도리나 이치와는 상관 없이 자신의 …
2015-08-17 07:24:04
지역사회는 수많은 인연과 인간관계들이 거미줄처럼 얽혀있다. 친소(親疏)에 따라 이해타산에 따라 메뚜기처럼 철새처럼 움직여 가는게 인간사 모습이다. 그러나 언론은 한…
2015-08-13 07:16:33
사생결단의 결기로 가득한 이근규 제천시장의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취임1주년을 맞는 7월1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명대 하남캠퍼스 조성을 원천 봉쇄할 수 있는 관련법…
2015-06-19 16:39:40
싸움만 부추기고 병풍뒤에 숨는 언론이 되지않기 위해서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자 한다. 의장은 동네북이 아니다.지난 슈퍼갑질 현수막 파동은 다른 여타 도시에서는 상상하…
2015-06-12 10:50:06
이번 메르스 파동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잘못된 언론의 폐해가 어떤지를 다시한번 깊게 느낄수 있었다, 감기를 일찍 발견해 우리가 춥고 으실으실하고 콧물에 두통 발열까지…
2015-06-09 06:52:15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민선6기 이근규호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의 서막이 오르기 시작했다. 검증은 크게 공약 이행등 정책검증과 인사검증이 주류를 이룰 것인데 본보는 …
2015-06-08 07:57:47
언론은 독과 약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바른 소식과 진실한 보도는 약에 해당되며 시류에 편승하고 근거 없는 비방을 일삼는 것은 황색 저널리즘(yellow journalism)…
2015-06-04 07:39:15
소금하면 저마다 연상 되는게 있을것이다. 걸출한 다큐멘터리 소금을 얻기 위한 고난의 여정 차마고도가 생각 나기도 하고 성경 말씀의 빛과소금 이 떠오르기도 할것이…
2015-05-28 08:06:57
본보는 충주 이전설이 불거진 국립 종자원 충북지원을 직접 방문하여 취재를 하기로 했다. 5월 21일 우리지역 신월동에 자리하고 있는 국립 종자원을 내방 하였다. 민…
2015-05-22 09:25:25
기자가 되어 처음으로 의회를 취재하면서 여러 생각들이 떠올랐다. 양순경 부의장의 5분 발언을 경청하면서 모든 짐을 자치단체장에게 지우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
2015-05-21 13:21:18
민선6기 자치 단체장과 도의원 그리고 시의회 의장 자치행정및 산업건설의 분과위원장들이 긴급히 만나 충청북도 도청으로 가야한다 가서 이시종 충북지사를 만나 지금…
2015-05-21 07:08:26
국비,도비를 확보할 수 있을 때, 또한 확보할 수 있는 사업과 명분이 있을 때 국,도비를 따오지 못한다면, 정부의 지정된 사업 이외에 언제 어떤 사업에 국,도비를 따…
2015-05-20 1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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