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부에서는 대안있는 언론을 추구하는 지역 언론 으로서 이번
백수오 파동애 대한 대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
셋째 농가들에대한 피해보상 문제를 살펴볼것 같으면
이번 백수오 사건은
한국 사회의 모순과 부패등이 그대로 스며 있는 한국 부패의
축소판이라 할수 있겠다
백수오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자 중간 약재상 도매상들이 결탁하고 값싼
이엽우피소를 납품하여 이득을 취하려고 업체 담당자와 한통속이 된
사건인 것이다
이엽우피소를 재배한 농가 중간약재상 원료를 공급하는 내츄럴엔도텍및
크게는 이 원료룔 값싸게 받아 건강 식품을 제조한 제조업체 쇼핑업체가
한통속이 되어 서로의 이득을 취한 전형적인
누이 좋구 매부 좋은 전통 부패인 것이며 그러한 부패와 안일이 가져오는
폐해가 어떤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라 할수 있겠다
정직한 백수오를 생산한 농민들만 피해보고 중간상들은 이미 돈을 챙긴
상태이니 앞서 언급한 이엽우피소가 함유된 제품을 드신 시민들만
피해를 본것처럼 이번에는 정직하게 판매한 농민들만 피해를 본것이다
결국 시민+농민 이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된것이다
언제쯤 이런 후진국의 멍에를 우리는 벗어 낼수 있을지
기자는 안타까운 마음 금할수 없다

사진-백수오 농정을 살피는 민선6기 이근규 시장
도와 시 그리고 중앙정부가 나서서 정상적인 백수오를
재배하여 납품한 농가들이 일시적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것을 외면하지 말고 농심을 어루만질 작은 정성이라도
보여야 할것이다
긴급지원자금을 투입해야 하며 하반기나 내년을 대비하여
대체작물로 옮기려는 농가에대한 특별 융자금지원
판로가막힌 백수오농가에 대한 일부 경제적보상등
농민들 피부에 와닿는 긴급지원자금 투입이 필요할것으로
사료되는바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긴급하게 지원할 대상은
정상적인 백수오를 납품하고 이번 파동으로 납품대금을 못받은
농가에 대해 시와 도가 나서서 긴급자금을 지원해주고 매출채권에대한
담보 확보를 통해 쇼핑업체등에서 원료업체나 제조업체에
지급할 납품대금을 확보 하려는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넷째 백수오의 진정한 효능과 앞으로 백수오농가의 생존 전망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 간단히 살펴 보자면 백수오의 효능은 이미
검증되고 공인 되었기에 백수오 시장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이번 대책회의에서 안타까운점은 농가들이 이엽우피소를 재배하여
백수오로 납품 한것이 아닌데도 농가가 마치 문제 있는것으로
비쳐지는 대책 방향을 수립한 것은 유감이 아닐수 없다
우리지역 농가에서 내츄럴엔도텍으로 납품한 백수오가 문제가 아니라
내츄럴엔도텍이 우리 제천 농가의 진품에 값싼 이엽우피소를 섞은게
문제가 된것이다
따라서 제천시의 법률 자문팀에서 단 일푼이라도 내츄럴엔도텍에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가압류 조치등 법적조치를 취했는지
기자는 묻지 않을수 없다
또한 식약처등 국가기관의 관리감독 부실에대한 농민들의
법적 대리인 역할을 우리 제천시 법률가나 우리 지방 정부등
적극적으로 농민편에 서는 사람들이 없다라는 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외국 사례 같으면 벌써 법률팀이 구성되어 법적 조치가 진행되고 있을것이다
본보는 이번 백수오 사태를 바라보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참으로 언론으로서도 부끄러우며 더더욱 깨어 있어서
바른 사실들을 정확하고 진실하게 시민들께 전해야 겠다는
다짐을 속으로 더 굳건히 해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번사태를 해결할 사회적 지역적 담론형성에 대해 제언하자면
이번 파동을 역발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천의 믿을만한 백수오 진품만을 이용해 건강 기능식품을 만들 기업을
제천시와 충북도가 나서서 적극 지원 한다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다 이번 파동이 쉽게 가라앉지 않겠지만 수습 되고나면 진품
백수오에 대한 시장은 한층더 견고 해질수도 있을것이다
올해 오월은 힘들었지만 내년 오월은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제천시와 충북도가 품질을 보증한 진짜 백수오제품이
다시금 불티나게 팔릴 날을 기대해본다
본보는 더큰 사회적 이익을위해 내츄럴엔도텍를 살려야 한다고 본다
그 막대한 시설과 인적 인프라를 정직하고 바르게 사용하며 효율적
검증 시스템을 완비한다면 이번파동을 새옹지마의 계기로
삼을수 있을것이다
참으로 법이문제다
사립학교 파행에 관선이사 파견등이 법제화 되있듯이 이런 식품재난등에
관련법이 없다라는 것은 넌센스다
차제에 이런사태를 대비해 관선 관리인 파견등 시민과 국민의 권익보호와
먹거리 안전문화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사회적 지역적 담론들을
모아 가야 할것이다
우리 지역을 위한 이번 백수오 파동에 대한 마지막 첨언을하자면
이번 사태에서도 정직한 경영으로 진짜 백수오 제품으로 판명된
"한밭식품", "건우", "감사드림"등의
세군데 업체에 관계 공무원을 급파해 제천시와 건실한 영농조합과
연대한 제품생산에 대한 협의를 통해 제천 농가들의 판로를 열어주는
적극적이며 벌빠른 행정을 본보는 제언드리는 바이다
이번 백수오 파동을 통해 우리 제천이 청정하고 안전한 먹거리들을 생산해내는
중심지로 각광 받을수 있도록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기위한 노력들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것을 담보할 제천 관내의 관련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및 관련 조례제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시가 할수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기를 본보는 바라는 바이다
-대안있는언론 제천뉴스저널(JN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