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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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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6-22 07:12 
  제1부-세명대문제 시간은 누구 편인가?

시간은 누구 편일까?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세명대 하남 캠퍼스 조성 문제에 대한 기획 보도를 시작하면서 본보는 시간은 누구 편인가란  화두를 던져본다. 하남 캠퍼스를 건립해야 제천 세명대가 살 수 있다는 학교측의 주장과 하남 캠퍼스를 건립하면  제천 세명대는 죽는다는 이전 반대 운동본부 측의 주장 속에서 시간은 누구의 편일까란 물음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또한 주한미군 반환구역 주변 지역 등 지원특별법(이하 관련법이라  통칭한다)의 개정만이 제천 세명대를 지켜내는 유일한 길이라는 방향성이 옳은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막다른 길로 내몰려 결국 표결로 처리될때 그 결과는 누구에게 득이될지 국회서 관련법이 개정 처리 된다면 반대운동측과 제천시의 승리요 영광인지 또 부결처리 된다면  세명대의 승리요 영광인지 깊은 고민을 가지고  기획시리즈 1부를  열고자 한다.

 

세명대 문제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이성의 문제다. 그래서 보다 정확하고 올바른 사실들이 시민들께 전해져야 할 것이며 그것이 바른 언론의 몫일 것이다. 관련법이 국회서 통과될지 안될지 단순한 이분법적 시각으로만 시민들께 여론을 전달할게 아니라  아울러 모 아니면 도라는 퇴로도 없는 러시안 룰렛게임으로 세명대 문제를 몰고갈 것이 아니라   참다운  언론의  시각을 가지고 세명대 문제를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하게 들여다 보자. 국회서 관련법이 통과 된다면 하남 캠퍼스 조성은 백지화 되겠지만 그러나 만에하나  부결처리 되거나 법사위서 상정조차 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렇게 되면 모 아니면  도라는 보도 방향성이 옳았던 것인지 언론 또한 시민들께 떳떳하다고만 할 수 없을 것이다.

 

극한 상황으로 내몰리는  현안에 대해서 차분한 시각으로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바른정보와 바른소식 그리고 대안을 전달해야 하는건 언론의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먼저 아래 조감도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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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감도는 세명대학교 측에서 하남시 대학유치 공모 때 응모한 조감도다. 하남 미군 공여지에 들어설 제2캠퍼스 조감도다. 현재 하남캠퍼스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등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중에 있으며 그린벨트 해제를 밟고 있는 부지는 약 28만1953㎡ 약 8만5천 평이다. 또한 198,000㎡ 약 6만여 평의 건평으로 건물조성 계획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조감도에서 잘 드러나 있듯이 대학부지로는 협소하다 보니 건물의 밀집도가 높은 편이다.

 

부지가 28만1953㎡ 약 8만5천 평이지만 실제로 학교가 들어설 부지는 좀더 줄어들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약 6만여 평으로 약 66,115.702평방미터(m²) 줄어들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그렇게 되면 앞에서 언급한 건평은 좀더 작아져야 할 것이다. 여기에 하남시 측에서 바라고 있는 5~6천 명의 학생을 수용하려면 대학건물의 밀집도는 지금의 조감도 보다도 높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제천 세명대의 부지는 2,650,000.000평방미터(m²) 약 80여만 평에 이른다. 하남캠퍼스 예정 부지와는 10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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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천 세명학사의 아름다운 풍광과  위용

 

하남시는 충분한 유휴공간과 캠퍼스 내 쾌적한 녹지공간도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5~6천 명의 학생 수용을 희망하고 한방병원과 한의대까지 유치 하겠다는 생각은 큰 무리가 뒤따르며 교육의 질을 떨어 뜨릴 수 있는 위험 천만한 발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바이다. 차차 소개 하겠지만, 수도권이라고 학생들 유치가 쉽지 않은 앞으로의 현실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지금 대학의 미래가 수년 내 어떻게 변할지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하남시가 과거 같은 낡은 사고로는 제천 세명대와 하남 캠퍼스 모두를 어려운 국면으로 몰고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대학을 콩나물시루로 만들려는 낡은 사고로는 앞으로 닥쳐올 위기 속에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수 있음을 기획시리즈 후반부에서 소상히 밝히도록 하겠다.지방대 중 수도권 캠퍼스 조성 1호 대학인 청운대는 충분한 준비 없이 인천대학 부지를 매입하여 손쉽게 수도권에 진출하려는 의욕이 앞서 대학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옹색하게 한 건물에다 강의실 체육관 도서관 식당을 모두 다 수용하여 애초부터 학생들이 학교에 자긍심을 가질 수 없는 지경으로 내몰아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세명대의 80여만 평도 학생들이 수업 후 도서관이나 식당 다른 강의실로 이동할때 혼잡함을 느낄 때도 있는데 그보다 10배나 작은 하남시 미군 공여지 부지에다 고층으로 건물을 지어 5~6천 명의 학생 수용을 희망하는 하남시의 생각은 대학교육을 바라보는 인식이 어떠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제천 세명대나 하남시 캠퍼스나 모두 대학의 품격을 떨어뜨릴 수 있는 자충수가 될 수도 있는 것이며 특히 하남시와 하남캠퍼스의 이미지 손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 제천 세명대 또한 이미지 손상과 위상 약화 등 대학권위의 추락이 염려된다. 콩나물시루처럼 학생들만 수용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을지 의문이 가는 것이다.

 

한편 세명대의 입장은 2천명 선의 학생 수용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이미 언론에 애니메이션, 영화, 만화, 디자인 등의 학과를 신설하겠다는 복안을 밝힌 바 있다.  세명대와 하남시의 제2캠퍼스 조성추진 상황을 살펴보면 현 상태라면  내년도에 부지매입에 대한 본격적 협상을 시작해 그 이듬해인 2017년에는 부지매입 계약을 완료하고 2017년 하반기에 켐퍼스 조성공사를 시작해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0년도에는 신입생을 모집 하겠다는 프로세스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협상과 인허가에 따라 기간은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겠지만 큰 틀에서의 하남 캠퍼스 조성 진행은 현재까지 큰 변동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수순으로 진행되어 간다면 마땅한 제동장치를 갖고 있지 못한 제천시와 시민들 입장에서 반대의 목소리 만으로는 일정 부분 한계성을 노정 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제천시와 시민들이 현실에서 가장 바라고 기댈 수 있는 관련법의 진행상황도 국회만 바라 봐야 하는게 작금의 현실인 것이다. 제천시와 반대운동본부측등 많은 사람들이 관련법 개정을 통한 제2캠퍼스 설립 무력화(無力化}에  포커스를 맞추지만 만약 그것이 실패 한다면 다른 대안은 있는지 반문 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시간은 누구의 편인가?  제천시와 제천시민의 편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여의도만 바라보고 관련법 개정에만 목을 메는 지금 대처 방안이 과연 옳은 것인가 ?관련법 개정이 국회서 통과되어 그래서 하남캠퍼스 조성만 무산되면 세명대문제는 모두 일단락되는 것인지  본보는 기획보도 시리즈를 통해 그 진실을 말해 나가겠다.

 

우리가 간과해서 안 될 것은 세명대의 미래에 직접 영향을 미칠 법안은 본질적으로  주한미군 반환구역 주변 지역 등 지원특별법이 아니라 대학평가 및 구조개혁에 관한 법률임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명대 문제는 결코 하남시 캠퍼스 조성 문제만으로 단편적으로 바라봐서는 안되는 것이며 일명 대학 구조 개혁법의 국회 통과 여부가 지방대와 세명대에게는 현실적으로 더욱 중요한 법안이며  관심가는 법안이 될 것이란 사실을 전하면서 세명대의 문제는 하남시에 캠퍼스를 설립하느냐 마느냐의 양단간(兩端間)의 문제가 아니라 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문제일 수 있다는 논제를 제기하며, 본보는  기획 시리즈 보도를 통해 그러한 세명대의 여러 현안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보도록 하겠다.

 

2부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세명대의  여러 현안들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도록 할것이며 기획보도 시리즈 말미에 시간은 누구의 편일까? 에 대한 본보의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1부)

 

 -대안있는 언론 제천뉴스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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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천,단양 총선 주자들이 내년 총선 이후의 미래에 대한 그림 보다 2016년 총선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승부수라 생각하고 총력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
2015-11-18 07:00:55
어제 오전 10시반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송광호의원의 기나긴 재판의 마침표를 찍는 상고심 판결이 있었다. 제천지역의 정서는 재판이 오래 지속 되었고 1심 2심에…
2015-11-13 07:17:35
엄태영 전 시장과의 대담은 얼마전 시내의 한 식당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편하고 진솔하게 이루어졌다. 엄태영 전 시장은 친화력이 강점이며 절제된 언어와 행동…
2015-09-26 07:12:07
권석창 전 국토관리청장은 누가 뭐래도 제천의 보배다. 나무가 거목으로 자라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인데 권 전 청장이 쌓아 올린 이력(履歷)은 일조일석에 이뤄진 것이…
2015-09-25 07:30:24
2016년 총선 제천.단양지역 새누리당 후보군으로 거론 되고 있는 최귀옥 사무총장은 전형적인 슬로우 스타터(slow starter )다. 발동…
2015-09-24 07:15:46
김회구 전 청와대 비서관과의 대담은 주말 늦은 오후 학사촌 근처 조용한 커피숍에서 이루어졌다. 기자는 먼저 정계에 입문하게 된 동기 그리고 어떻게 권력의 심장부라 …
2015-09-22 07:23:12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본보는 2016년 총선 제천,단양지역 후보군으로 거론 되고 있는 후보들을 집중 탐구하는 기획보도를 게재하고자 한다. 오늘은 그 첫 …
2015-09-21 07:00:21
새정치민주연합은 어제 내년 총선 경선에 참여할 선거인단을 100% 일반 시민으로 구성하는 국민공천단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새정치연합은 어제 발표한 10차 혁신안에…
2015-09-08 07:35:18
2016년 제천.단양지역 새누리당 총선 후보군이 가시화 되면서 물밑에서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들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본보가 취재한 바로는 회심의 반전카드을 준비…
2015-08-24 07:02:15
한국 정치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야당사(野黨史)는 분당(分黨)의 역사요, 여당사(與黨史)는 개명(改名)의 역사라 요약할 수 있겠다. 2016년 제천.단양 총선에서 야당은 인…
2015-08-10 07:00:31
송광호 의원의 변수는 1부에서 층분히 다루었기에 2부에서는 내년 총선 출마에 오르 내리고 있는 예상 후보들의 아킬레스건은 과연 무엇인지 또한 이에 따른 각 후보들의 …
2015-07-20 07:24:52
내년 총선일은 4월13일이다.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20대 총선이 채 1년도 남지 않았다.제천.단양 지역의 내년 총선은 여전히 안개속의 혼미를 거듭하고 …
2015-07-13 07:57:31
세명대 문제는 하남시의 짝 사랑으로 끝날 수도 있다. 말미에 자세히 그 이유가 나오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지금과 같은 불신과 단절로는 요원한 것이며 진정성 있는 대…
2015-07-08 06:49:53
세명대 문제 기획보도 제5부를 열어보자. 이제는 우리가 반대의 목소리만 높여서 얻을 것은 하나도 없다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한 현실을 또한 외면 해서…
2015-06-29 07:04:59
제4부를 열어 보자 .세명대가 하남을 택한건 위기 의식에서 비롯된 고육지책 이라는 주장은 일견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는 피할수 없는 현…
2015-06-25 07:17:52
세명대는 왜 하남에다 그토록 제2캠퍼스를 조성하려는 것일까? 3부를 열어보자. 지금 세명대의 문제는 우리가 생각 하는것 보다 훨씬 더 심각하며,복잡한 것이며 문제의 …
2015-06-24 07:10:58
(6월25일 법사위제2소위가 열린다. 이날은 본보의 세명대 기획보도 제4부가 연재되는 날이다.묘하게도 이날은 본보가 주한미군 반환구역 주변 지역 등 지원특별법개정안…
2015-06-23 07:02:52
시간은 누구 편일까?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세명대 하남 캠퍼스 조성 문제에 대한 기획 보도를 시작하면서 본보는 시간은 누구 편인가란 화두를 던져본다. 하남 캠…
2015-06-22 07:12:54
사진-가뭄으로 올해 율무 농사를 포기한 경작지 만나는 농민들마다 이런 가뭄은 없다고 했다.개울가에 물이라도 있으면 퍼나르 겠는데 개울가도 이미 말라 비틀어진…
2015-06-16 07:34:16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가 끝나자마자 본보에 가뭄에 대한 제보가 들어왔다. 피상적인 가뭄 보도를 하지말고 직접 현장에 와서 가뭄의 상황이 어떤지 취재를해 달라는 …
2015-06-15 07:07:51
우리시가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과 빅데이터에대한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데이터를 중심으로 제천 시정에 접목 시킬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최근서…
2015-06-11 11:26:23
정부가 지금 처럼 재정 운영을 해서는 안된다는 위기감이 점점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작년 한해에만 무려 93조의 부채가 증가했고 총 부채규모가 1200조에 달하며 해마다…
2015-06-01 08:19:07
민간 부분에서 국비를 착복하는 방법은 날로 지능화 되고있다.국가돈 이라고 느슨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보조금을 잘못 사용하거나 착복한 사실이 발견되면 그만큼 불…
2015-05-28 10:57:02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3부나 4부로 나누어 게재하려 한다. 정부가 2016년도 예산편성지침을 확정했다. 도표의 2016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에 정부의 정책 방향이 잘드…
2015-05-27 09:12:19
마지막 3부에서는 대안있는 언론을 추구하는 지역 언론 으로서 이번 백수오 파동애 대한 대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 셋째 농가들에대한 피해보상 문제를 살펴볼것 같으…
2015-05-19 11:24:15
1부에서는 이번 사건이 다소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는 일부의 시각을 전한바 있다 그러나 이엽우피소는 어느정도 독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복용을 …
2015-05-19 10:02:56
백수오 파동의 진실은 무엇인가 1부 2부3부로 알기 쉽게 풀어보자 백수오는 은조롱의 뿌리다 우리나라 산천 어디서나 볼수 있는 야생화 은초롱도 모두 큰조롱과로 …
2015-05-19 08: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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