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는 이번 사건이 다소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는 일부의
시각을 전한바 있다
그러나 이엽우피소는 어느정도 독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복용을 하면 신경독성으로 인해 인체에 유해할수있다는
주장들이 좀더 국제적으로 공론화된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독성학회에서도 지난주 백수오 제품에 함유된 이엽우피소의
안전성에 대한 보장을 할수 없다라는 결론을 내린바있다

사진- 큰조롱 백수오
사진-이엽우피소
또한 우리나라 에서는 국내 제약시장에서 원료로서 퇴출 된 상태 이고
무엇보다 미국 식품 의약국인 FDA에서도 독성 물질로 등록이 된 상태여서
장기 복용시는 인체에 유해한 것이란 주장은 설득력이 있는걸로 사료된다
따라서 이엽우피소를 혼재한 백수오는 시장에서 완전 퇴출될 전망이고
이엽우피소에 대한 식약처의 공식적 입장 정리가
이른시일내에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식약처의 애매한
스탠스로 인해 이번 파동이 쉽게 진정되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이엽우피소 재배농가에 대한 교통정리가 아직 명확히 되지못하고
있어 재발의 위험성도 상존하기 때문인 것이다 한편
이엽우피소가 이번에 문제가된 연유는 이엽우피소는 백수오 보다
뿌리가 커서 수확량도 3배 내지 5배 정도 많고 병충해에도 강해서
농약 살포 횟수도 5분의 1밖에 안되는 장점과 백수오 보다
수확 시기가 빨라서 백수오에 비해 상대적인 경쟁력이 있어
일부 농가에서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꾸준히 생산헤 내는것도
큰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엽우피소에 대한
식약처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요약 정리 하자면 이엽우피소가 함유된 백수오 제품을 장기 복용할시
인체에 유해할수 있으며 일부 농가들이 이엽우피소의 현실적 장점들
때문에 계속 재배를 지속하고 있어 차제에 식약처등 관계기관의
공식적인 입장 정리가 필요할것이라고 요약할수있겠다
다음으로는
둘째 보상문제인데 이것은 해결 자체가 난망하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꼬리에 불과해 영수증만 있으면 반품 처리와
보상등이 가능한데
문제는 몸통인 홈쇼핑 업체인 것이다 백수오는 70~80%가
홈쇼핑업체를 통해 판매 되었으며 많이 판곳은
일천억원 이상을 판매한 업체도 있는데 환불해 주면 회사가
휘청거릴 판국이고 더군다나 구상권 청구도 여의치않아
시민들이 바라는 부분과 온도차와 입장차가
매우 큰현실에 맞딱 드리게 된 것이다
일단은 제품에 대한 반품은 문제가 없으나 반만 드신 분은
반만 보상하고 다 드신 분은 아에 보상도 없다는 홈쇼핑측의
입장을 관계기관에서 나서서 어떻게 조율해 나가느냐가
이번 파동해결의 최대의 과제라 할것이다
또한 이번사태를 보면서 전액환불을 마켓팅에 활용하는 홈쇼핑업체도
마주하게 되는데 고작 11억정도의 매출만 올린 업체가 전액환불을
들고나온 것은 씁쓸한 뒷맛을 남기게 한다
수백억대와 1천억대의 판매고를 기록한 홈쇼핑업체가 어떤 경로로든
피해자인 시민들과 국민들께 보상책을 마련해야할것이다
홈쇼핑을 통한 구입경로가 확인된 시민들에게는 다 드셨어도
일정부분 얼마라도 보상을 해야하는게 맞는 것인데 그 액수를 업체측과
어떻게 조율해 나갈 것인가 아니면 아에 보상도 없이 이번에도
유야무야 넘어갈 것인가에 대해 당사자인 시민들의관심이 집중된
상태라 할수 있겠다
이번사태를 계기로 인사 사고및 자연재해에 대한 재난 대비책 뿐만 아니라
식품재난과 대란에 대한 관련법의 정비가 더없이 필요할것으로
본보는 언론사 최초로 제언하는바이다
이런 식품 재난에 대해 보다 명확한 관련법 제정과 관리인 파견등
재난을 수습할 관련법 정비가 더없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또한 이렇게 보상 문제가 꼬이게된 연유는
홈쇼핑업체가 판매한 제품은 백수오를 원료로한 다섯개 회사의
건강기능식품인데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이름을 쓰려면 식약처에
등록된 원료 (즉 여기서는 진품 백수오를 의미)로 만들어야만
가능한데, 우리나라에서 식약처에
등록된 백수오 원료 공급업체는
내츄럴엔도텍이라는 회사가 유일무이한 회사인데 이업체가
백수오를 열을 이용해 농축액이나 환형태로 가공하여
원료로 공급하다보니 백수오의 특성상 열을 이용해 가공하면
DNA 형태가 파괴되기 때문에 나중에 DNA 검사를 하더라도 정확한
성분를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생겨서 면죄부를 받을수있는
업체들이 생겨날수도 있다는것이 문제점으로 대두 되고 있다
실제로 홈쇼핑 업체의 백수오 제품은 이엽우피소 함유등에서
한국소비자원에서 확인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엽우피소 성분검출에 대해 확인불가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홈쇼핑 업체가 빠져나갈 구멍이 생긴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피해는 국민이보고 돈은 업체가 벌고 빠져 나갈 구멍은 관계기관에서
제공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내츄럴엔도텍 창고에서 발견된 이엽우피소는 제품전이라 홈쇼핑의
백수오 제품과는 무관하다는 발뺌을 관계기관이 나서서 증거에 입각한
명확한 교통정리를 통해 하루속히 홈쇼핑업체의 판매제품도
이엽우피소가 함유된 가짜백수오제품이란 사실을 밝혀서 보상문제를
이른 시일내에 마무리 해야할 것이다
3부에서는 백수오시장이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그리고 농가들의 시름등을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할것이다
-차원다른뉴스
제천뉴스저널(JNJ)-